수열을 연습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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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손가락 속도랑 피지컬 늘리기 아님?
어렵다 어렵다 하는것도 어차피 걍 끝까지 쭉 나열하면 풀리잖음
뭐 사후적으로 숏컷풀이 나오던데 모든문제에 되는거 같지도 않고..
어차피 시험장가면 또 생각안나서 나열각인데
걍 다른걸 연습해서 전체 시간을 줄이고 수열에 박는게 오히려 수열 잘하는길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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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셈.. 이제 11번 개날먹으로 줄꼬임..
제발
구조파악 연습 정도
이 수열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나
생각후 나열을 어디서 시작하는게 유리할지 고민하기 하면 좋음요
하긴 좀 생각해서 ㅇㅎ 이 수열은 싹다 자연수겠구만/홀/짝이겠구만 이거 확정되고 그게 도움되는 문제 좀 있는거같더라구요
그런건 ㅇㅈ인듯
어디서부터 어떻게 나열할지 연습하는거임
하긴 해본사람이 다 잘하겠죠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ㅈㄴ 꼬아내는 수열 사설에 많더라고요.. 벽느끼고 좀 하고있는중이긴한데
사설수열은사실거의안풀어봄
시험시간이없어서..
작수22처럼 으레기문제나오면 실수방지 이상의 의미는 없긴할듯 ㅜㅜ
조금그럴지도
근데 어디 한 번 ㅈ되보라는 나열 문제도 있지만, 초기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해석 자체가 필요한 문제들은 연습 해둬야 할 듯
그런게있었나요?
걍 무지성 나열밖에 못봤는데..
혹시 그런거 아시는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