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라임말고
-
제발 투표 해주세요ㅠㅠ
-
얼버기 0
-
지듣노 0
-
귀신얼굴이 너무 디테일하게 고어해서 되게 오랫동안 한 중학교때까지 트라우마 겪었는데...
-
기상.
-
근데 다음주 수요일이 계절학기시작임 이 반인륜적은 스케줄은 대체뭐냐 ㅅㅂ.
-
기계전전 공대생들이 쌍윤한테 물리따이는 가능세계
-
모닝 코끼리 6
아침부터 귀여운
-
뭐 한것도없는데 배터리가 없대
-
딱히 천하게 자란것도 아니지만 남들은 당연한건데 나한테는 안당연할때 가끔 부모님이...
-
본인같은 문돌이 센츄는 버리고 문돌이기준 에피만 있으면 함
-
그래서 옛날일을 좋아하는것처럼 꿈꾸는걸 좋아하는것도 있음
-
지금은 아무것도 기대할게 없을것같아보여도 어느새 눈감았다뜨면 일부터 백까지 모든게...
-
잘자 2
오르비ㅏ
-
자라 좀 3
그래
-
그냥 관심 많이받아서 고수분들이 써주길 기다려야대나 해설 다쓰려면 다음주에나 나올거같은뎅
-
그분처럼 똑똑하면 좋을텐데 안똑똑해서 짜증남
-
불타는 소신공양 틈새 가난한 소지 저 나무도 가지가지마다 지펴 올릴 수 있을까요?
-
진짜.. 4
검토해주신분들 사랑합니다
-
와이파이를 하루에 이만원을 청구하네
-
얼리버드 기상 4
오늘도 행복한 하루
-
https://www.youtube.com/shorts/uC-EylThcpI 와
-
“여신” 0
-
수도권 대학보단 보낼수있음 저기 보내는게 낫겠지? 과외순이 채찍질하면 삼여대까진 가능할거같은데
-
잠 이 안 와 ! 11
깔끔하게 포기
-
나중에 지나고 입시업계 관계자한테 들었는데 성적 높은 애들은 컨설팅 업체들에서 계정...
-
클릭한거 보면 버튜버에 관심있나보네 야 너도 버육수 유망주야
-
이분 개멋있다 15
닉언일치 ㅆㅅㅌㅊ
-
너 말이야 너 ㅋㅋ
-
팔로우 가장 많은 사람에게 XDK 1000찍으면 800드림
-
커피포트 이 사람 노래 듣다보니까 좀 빠진 것 같음 플리에 김치만두꺼 노래 좀 넣어야겠다
-
너무 습해요 2
에어컨 제습으로 돌리니까 추워 ...
-
에피받았다 6
으흐흐
-
오공완 6
저녁 대신 잠을 선택했더니 저렇게 텅 비어버렸네요.. 오르비 잘자요
-
마스코트 소개 해주시는데 인덕?이였나 되게 귀엽더라
-
대학공부 놓았을때부터일까 아니면 작수 이후로 재수하고싶다고 강하게 못나간거부터일까...
-
러셀 교재 강매 2
시키나요? 메가 전장이라 다니려다가 교재 강매시킨다길래 런했거든요... 러셀도...
-
착한동생 2
불끄라 하니까 불끄고가네ㅋㅋ
-
약대에 가고싶은 날이군 13
근데 못감
-
뭔가 포스가 있으심
-
오르비의 안락사 모두의 구원오르비의 안락사 모두의 구원오르비의 안락사 모두의...
-
졸리다 7
파리의 시간을 사는중
-
결과적으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진술과 마주하게 된다: “존재는 그것이 존재하지 않을...
-
ㅇㅇ...
-
커피먹지말걸 0
아
-
생2 첨 하는데 2
생2로 수능 보고 싶은 반수생인데 기출 문제집은 머가 좋나요? 기출 안 푸는 건 에바죠??
ㅆㄱㄴ
22수능 98은 진짜 사람 맞음뇨?
다 현장응시에요?
네
뇌에 챗gpt 박아넣으셨나
당연한거 아닌가요 진짜 레전드네
와 이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와 얼마나 똑똑하신거지
강사들이랑
수능 국어 맞다이 떠도
다 이길듯
이원준t는 못이길듯
님이 국어강사보다 잘함
19 수능부터 독서 0틀 ㄷㄷ
독서는 누구보다 잘가르칠 자신은 있어요
과외도 하심? ㄷㄷ
19년부터 과외했어요
오..
시간 많이 남으시나요?
리트는 보신 적 있으신가요?
없어여
리트 보면 150 넘기실 거 같아서요
컥
국어책 쓰면 역대급.대박칠듯
국일만
국정원
만점의.생각 뛰어넘는
책제목은...5번 만점자의 생각
국어 교재 저자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인간아닌데..
신
와우
국어 교재 한 번 집필해보시는 거 어떠세요? 이해원처럼
저자쪽으로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고민이 많네요..
진짜 볼때마다 어나더신데
할려면 진작하셨어도 잘됐을듯
윗댓말씀대로 교재도 좋을거같고 어느쪽으로든..
여러모로 진로 고민을 신중하게 하는 편이라 막 뛰어들지를 못하네요..
컨텐츠 일이랑 개인 과외 수업만 짬짬이 하면서 경험치 먹는 중입니다..
수능판 전선에 제대로 뛰어든다면 저자보다는 강사쪽으로 나갈텐데..
개인적으로는 국어 관련 전공이 주는 힘도 앞으로 나아가는 데에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이런저런 고민이 있는 그런..상황입니다..ㅋㅋ
의사 안 하시구 교육업계 준비하시는건가요?
이유가 있을까요
많은 고민 중에 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