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549702
반갑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간간히 국어 칼럼도 올리고 최근엔 자작 독서 문항 올리던 Si vales bene, valeo 입니다.
오르비에 가입하고 양질의 칼럼들에 감탄하기도 하고, 모 국어 칼럼러 분의 칼럼 덕택에 좋은 결과를 얻기도 했으며, 그 덕에 칼럼을 쓰고 올려보기도 했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막 자작 문항 올리기 시작할 때 여러 일들이 생기니 아쉽기도, 안타깝기도 하네요.
써둔 글을 아직 다 못 옮긴 관계로 계정을 지우진 않습니다만, 앞으로 이 계정으로 접속할 일은 글을 옮길때 말곤 없을 것 같으니 이게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
쓰고 싶었던 칼럼 주제도 한가득이었고 올리려던 소재들도 몇 개 있었지만 마음속에 담아두고 떠나려 합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시고, 언젠가 여기가 아니더라도 다시 뵐 수 있었음 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가 2주전부터 기하 개념 강의를 들었는데요, 30번 문제에 한번 덤벼보았습니다....
-
다니는 동네 수학학원에서 OMR 수기로 채점하고 계시길래 6
냅다 OMR 웹사이트 개발해서 납품해드렸음 돈 안 받음 ㅁㅌㅊ?
-
작년 들어본 분들 후기좀요
-
너무 슬퍼요 3
우울해
-
-
길가다가 비문학이라 하니 갑자기 벌들이 떼로 몰려와서 공격하더라..
-
시벌
-
현실적느로 문과 화작확통(진도안나감)생윤사문 조합으로 6모 53343 이옷는데 정시...
-
이러다 오지콤되겟음
-
ㄷㄷ
-
갱년기온듯 11
감성이 풍부해져
-
스카 여사장이 카카오페이로 10만원주고 고정석주고 점심에 얘기하자고 했다고 했던분...
-
진짜 수학 의욕이 없어서... 제가 과목 편식이 너무 심해요. 해야하는거 알아도...
-
반수 수학 2
수분감을 다 끝내고 뉴련을 듣나요 뉴런을 듣고 수분감을 푸나요...?
-
재수생들은 알겠지만 현역분들 홍대논술 쓸 수 있음 쓰게요 진짜 가기 힘들어요 물론...
-
일상에선 나랑 비슷한 여자 진짜 일년에 서너명밖에 못보는데 축제가니 하루에 열명은 넘게본듯
-
ㅡ,ㅡ
-
감사했습니다. 6
반갑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간간히 국어 칼럼도...
-
그는전설이었어 그대로남겨달란말야..
-
두개다 전부다 과학탐구 해야 하나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