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현금 수입 그 해 다 썼다”

2025-06-20 20:53:37  원문 2025-06-20 19:33  조회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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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세비 수입보다 아들 유학비, 추징금, 생활비 지출이 더 많다며, 부정한 돈을 의심하는 야권 주장에 문제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결혼식과 출판기념회 같은 현금 수입이 있었고 그 해 다 써버려 신고 의무도 없다는 겁니다. 이현재 기자입니다.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국민의힘에서 제기한 재산 형성 과정 의혹을 모두 소명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재혼과 장인상, 출판기념회 등 현금이 들어오는 행사가 4번 정도 있었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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