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대학을 평준화시키면 어떻게 됨?

슬픈 사실 1

이어폰 학교에 두고 와서 월요일에나 쓸 수 있음 

러셀 대치? vs 강남? 2

어디가 낫나요 어딜 가든 hs1반이라 수강료 걱정은 그리 크지 않은데 거리는 강남이... 

근데 이 산화메타? 젖지 지적 메타? 이건 언제부터나옴 3

갑자기오늘이러네 계기가잇나 

브레턴우즈의 난점을 굳이 적자면 2

첫줄부터 익숙하지 않은 개념이 나오는데(기축 통화-달러화의 구조적 모순) 그 이후로... 

독후감-위대한 개츠비 2

딱히 깊은 의미는 없는거같고 재밌긴했다. 데이지 쌍련 다음책은 심찬우의 인생소설... 

반수 인강 고민 1

안녕하세요, 2학기 휴학 후 반수 예정이에요 현재 EBSi 듣고 있고, 나중에... 

활동량을 잠깐 줄이길 잘했네 4

또 피바람이 불었구나.요요님 글에서 야짤만 주워가고 다시 로그아웃 해야겠다. 

꾸준글하는 사람들 ㄹㅇ 대단한 듯 2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3줄 요약좀 3

권력 남발이라도 함? 

문해전 시즌투 미적 푸신분 들어와주세요ㅠ 1

삼도극이나 무등비 문제가 있다면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난이도는 어느 정도... 

오르비는 어차피 내 똥통이라서 2

상관없김해 쟤네도 양질의 학습글보단 내 정치글과 쓰레기글을 더 원하는거같은데 뭐 

옯스타 팔로우하실분 5

?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4

이거는 의대생 의사님들께 진지하게 질문하는건데 5

예전에 히트친 거 있는데 메디컬 드라마 누구였지 아무튼 자폐? 있는 애가 의대 가서... 

김민석 “현금 수입 그 해 다 썼다” 1

[앵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세비 수입보다 아들 유학비, 추징금, 생활비... 

난 사람 키 잘 모름 4

내가 작아서 감이 안오더라 ㅅㅂ 

그다음은 병종님인가 4

이게 여자1지 4

역설 

도대체 이런 근시안적 운영을 왜 하는건지 모르겠고 6

범작가님도 이해는 안되는건 매한가지임 해결해볼 생각을 해야지 본인 입장에서의 해명문... 

9모 접수 실패ㅠㅠ 4

본가쪽 학원은 이미 마감이라서 못 볼 것 같아요ㅠㅠ 종강하고 나서 본가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