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갭투자로 반포 들어간 친구가 승자 아닌 승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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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친구가 저축해 둔 돈+의사 대출 풀로 땡겨서 들어간 것으로 아는데...
전사의 심장이었습니다. 불과 2년여 뒤부터 그리 뛸 줄은 몰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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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한게 없는데 돈이 꽁으로 생겼는데
분모가 0으로 가는데 이게 수익률 무한이지 ㅅㅂ
코인왜함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