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지망생 행특

슬픈 사실 1

이어폰 학교에 두고 와서 월요일에나 쓸 수 있음 

아니 나 왤케 느리지 0

그냥 지문 독해가 너무 느림 시 발 이걸 어케 해야될 지 감도 안옴 

근데 이 산화메타? 젖지 지적 메타? 이건 언제부터나옴 3

갑자기오늘이러네 계기가잇나 

브레턴우즈의 난점을 굳이 적자면 2

첫줄부터 익숙하지 않은 개념이 나오는데(기축 통화-달러화의 구조적 모순) 그 이후로... 

식물계정이 본계정 팔로워 아득히 뛰어넘음 0

독후감-위대한 개츠비 2

딱히 깊은 의미는 없는거같고 재밌긴했다. 데이지 쌍련 다음책은 심찬우의 인생소설... 

반수 인강 고민 1

안녕하세요, 2학기 휴학 후 반수 예정이에요 현재 EBSi 듣고 있고, 나중에... 

꾸준글하는 사람들 ㄹㅇ 대단한 듯 2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3줄 요약좀 3

권력 남발이라도 함? 

문해전 시즌투 미적 푸신분 들어와주세요ㅠ 1

삼도극이나 무등비 문제가 있다면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난이도는 어느 정도... 

뭐지 0

눈뜨니까 13시간이 지나있네 

오르비는 어차피 내 똥통이라서 2

상관없김해 쟤네도 양질의 학습글보단 내 정치글과 쓰레기글을 더 원하는거같은데 뭐 

옯스타 팔로우하실분 5

? 

시대 모의반 0

만약에 시대인재 모의반 등록하면, 미적은 해설 안해주시는건가요? 최지욱, 송준혁,...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4

김민석 “현금 수입 그 해 다 썼다” 1

[앵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세비 수입보다 아들 유학비, 추징금, 생활비... 

난 사람 키 잘 모름 4

내가 작아서 감이 안오더라 ㅅㅂ 

언매 n제추천 부탁드립니다 0

기출 끝냈는데 모고형 n제보다 단원별로 팔 수 있는 n제 먼저 풀어보고 싶은데 뭐가... 

이게 여자1지 4

역설 

9모 접수 실패ㅠㅠ 4

본가쪽 학원은 이미 마감이라서 못 볼 것 같아요ㅠㅠ 종강하고 나서 본가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