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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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소중히 여기던 것과의 이별을 업으로 삼는 일 같다. 버텨야 하는데.. 얼마 안 남았으니 잘 버텨봅시다..
끝나고나면 지금보단 낫겠죠..
전 저를 버려 버린 이 세상에 보란 듯이 엿 날리고 복수하기로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얼마나 더 많은 것들과 이별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목숨까지도 다 걸어보려고 합니다.
하다가 정말로 죽게 되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가려 합니다.
단 한 걸음이라도..
여기에라도 지금의 제 감정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다들 한 번쯤은 느껴 보셨을 감정이라 생각되서..
하다가 죽더라도... 만약 그렇게 된다는 게 눈에 훤해도 계속..
아무리 힘들어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거 뿐이니까..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진짜 하다가 쓰러져도 다음날 부터 바로 달릴겁니다.
차라리 죽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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