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의대

Question

한국에 있는 의대를 희망하는 해외에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3년 재외국민 자격을 가지고 있고요
3년 다채우고
sat, toefl, teps, toeic, tokl, sat subject (physics, bio, chem, math) 등 공인점수 다 끝낸다는 가정에
고2로 1년 꿇어서 한국고등학교로 편입을 한다면

재외국민 전형이 나을지, 영어로 가는전형(글로벌이나...) 아니면 늦더라도 정시+내신 준비가 나을지..
아니면 그 셋 다 준비하는게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재외국민은 가면 갈수록(특히 의대는) 힘들고, 영어로 가는전형은 점점 없어지고(이미 폐지했나요?)
답은 정시+내신인데... 내신은 고2때부터 준비하는건 힘들겠지만 고1 내신이 없다면 무의미한가요?
그럼 수능이 마지막인데 참고로 제가 2014학년도 입시거든요... 가능할까요?
미치겠어요ㅠㅠㅠ요즘 너무 답답하고 정보도 없고...

이런 루트엔 어떤 전형이 제일 현명하게 입시를 준비할 수 있을까요?

bmwbk · Accepted Answer

저도 고2때 1년 꿇고 재외국민을 가느냐 수능이냐를 고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전 그냥 수능 쳤습니다. 수능도 열심히 하면 금방금방 늡니다. 대신 열심히 하면 됩니다

외국 사셨으면 영어는 100점이니까 그시간에 다른 과목에 투자하면 금방 입니다

미마모 · Answer

앗! 감사합니다 :)
혹시 몇년도 입시였나요?
그리고 1년 꿇어도 재외국민 자격이 유효한지요?
또, 내신관리 하기 힘든가요?
질문이 너무 많네요ㅠㅠㅠ 그래도 부탁드립니다~

bmwbk · Answer

제리플에 비밀글 리플 달아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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