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욕하면 카톡 정지” 사전 검열 주장에···카카오 “기술적으로 불가능”
2025-06-19 23:21:53 원문 2025-06-17 06:04 조회수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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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이 16일부터 성범죄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테러 모의 등 폭력·극단주의 관련 콘텐츠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 가운데 ‘카카오가 사적 대화를 사전 검열한다’는 주장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정치권과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기된 이 의혹에 관해 카카오는 “사전 검열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며 폭력·극단주의 콘텐츠에 대한 제재는 글로벌 기준”이라며 선을 그었다.
“대통령 욕하면 카톡 영구 정지?”
이날 유튜브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카오가 이용자의 사적 대화를 들여다본다’는 내용의 콘텐츠가 다수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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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규정 개정 공표일이 대선 전인 5월 16일이라 해당사항이 없음ㅋㅋㅋ
"정부의 지지자들만을 위한 '자유', 한 정당의 당원만을 위한 자유는 - 그들의 수가 아무리 많아도 - 진정한 자유가 전혀 아니다. 진정한 자유는 항상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보장되어야 한다. '정의'에 대한 광신적인 개념 때문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발전적이고 건전하며 무언가를 정화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자유'의 이런 본질적 성격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자유'가 '특권'이 될 때, 자유의 이런 효과는 모두 사라진다."
- 로자 룩셈부르크(1871-1919), 《블라디미르 레닌의 볼셰비키가 이끄는 러시아 혁명에 반대하는 유고》. (1922)
이재명이 길이자 진리이고 생명이니,
jjijj is the absolute truth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