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를 느낄 때

방금 바람땜에 0

내 옆에서 횡단보도 기다리던 여학생의 비닐우산이 개박살나는걸 두 눈으로 보았다 난... 

가장 훌륭한 거울은 10년 전의 자기자신 그 자체 6

10년 전에 내가 아이민 30만대였거든? 그때 서울대 2차 떨어지고 회한에 잠겨 쓴... 

이번학기 ㄹㅈㄷ살찜 . 5

왜다들 이렇게 디저트를 사랑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밥 많이먹고서 또 버블티랑 아이스크림... 

아 진짜 큰일났다 5

아까 비 조금밖에 안와서 우산 없이 산책 나왔는데 갑자기 비 ㅈㄴ옴 

오늘 갑자기 느낀 건데 10

요즘 풀이가 식에 너무 편향됨.. 언젠가부터 그래프 찍관을 경계하면서 그래프 빈도가 줄어들었나 

아 맞다 5

그 지구과학 푸러주기로햇는데 까먹엇네 낼은 진짜 푸러야지 

가끔 내가 남자같음 5

헷갈려요 

옛날 계정 찾고싶은데 4

닉네임을 항상 이상한걸로 지어서 기억이 안남 

그냥 시원하게 타노스는 어떨까요 0

2-3명 간보는것보단 시원하게 

9모전까지 국어 이렇게 하는 거 어떤가요? 0

6월7월) 앱스키마1,2 리트300제 하루1~2개 하트브레이커 강e분 수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