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자작문항(첫정 5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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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방지를 위해 간단 키워드나 해설 부탁드립니다!
또한 정답유무 상관없이 성의컷 후기나 문제 평가를 남겨주셔도 500덕 인원 상관없이 보내드립니다
+난도는 좀 조절해 봤어요 요새 하도 어렵게 내는거 같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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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이 아리스토텔레스라는데 이해 안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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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미친기분 완성만 해도 충분하지 않나 기출만 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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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4
메디컬이나 계약학과만이 답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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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킥 2연타로 맞았는데 처음 맞을 때 쓰러지면서 두번째는 엉덩이에 맞음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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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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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각반각 8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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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박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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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대학가서 강제로 외우고 난 후 적극 사용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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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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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일상 3
아빠랑 서리풀공원에 다녀왔으요 이 일본남성 땜에 일뽕이 더 심해짐. 대학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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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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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어보시긴 하실거죠???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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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으론 수능 봐서 성취를 이루고 싶다 결국 의대로 끝마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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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학교 수업시간에 피곤한 시간이 부쩍 늘어났는데요 운동을 공부 핑계로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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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입 해봤는데 문자까진 알겠는데 전화까지 걸면서..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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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짤
(가): 오스트리아
(나): 프로이센
프랑스의 황제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정답이 실조옹!
답은 5번이네용...
일단 빈 체제인 것 같고 가-오스트리아 나-영국이라 ③인가?
아 프로이센이구나 그러면 ④가 맞구나
심지어 수정한 것도 틀렸네ㅠ
빈회의 이후 설립된 독일 연방 의장은 오스트리아가 맡았습니다! 생각보다 생소한 내용이라 한번 상기시켜봤어요
저도 처음에 4번이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되면 제가 아는 흐름이랑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선지를 다시 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