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왜 이리 ADHD가 많아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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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강남 풍토병이라고 말하던 제 주치의쌤이 떠오르네요 (면허번호 18000번대)
기계로 찍거나 정량평가가 아니어서인지 그냥 호소인이 너무 많은듯
이게 레파토리가 자꾸 도는 거 같은데
공황장애 유행이었다가 우울증 유행이었다가 아스퍼거 유행이었다가 이젠 ADHD야?
자기 인생 스스로 조지고 망한걸 ADHD라고 방패막이 해봐야 소용없음
물론 의사한테 오래 진료받는 찐환자들이야
마저 받으시던 치료 받으면 되는데
호소인들이 설쳐대는 통에 찐환자들만 피해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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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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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535229 사실 그렇게 어렵진 않음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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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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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청솔 지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받고 있어요 들어가서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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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사탐으로 가능?? 공대 쓸건데 너무 날먹 마인드인가요?
adhd호소인도 아님
요즘은 그냥 호소인을 호소하는 호소인임
예전보단 이미지도 나아졌고 하니 진단도 많이 가보고 약도 많이 복용하고 해서 많아진거처럼 보이는거지 실제 수는 비슷할듯
호소인이 많아졌다기보다 예전엔 애가 좀 주의산만하다고 병원가는거자체가 근들갑이였지 뭐
"노산"...
그래서 난 콘서타 안먹음
인식 발달, 호소인 증가, 검사 병원 증가 모두 중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