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차분법 유류분 법령 불확정 개념 이중차분법이랑 유류분은 지문 구조도 비슷해보임...
-
가끔 스스로가 오르비의 부코스키라고 착각이 들때가 있음 4
근데 난 그만큼 인생의 어려움을 겪어보지도 않았고 그만큼 거친인생을 살지도 않았음...
-
돌고 도는것 1
다리떨기 빌런으로 인해 공용공간으로 나오고 독감에 걸린 나는 전파를 해서 또다른...
-
바꾸면 좀 애매한가요
-
에타에 매일 코끼리짤 올리는데
-
지금부터 런닝 할거에요 그래도 작년엔 새벽 러닝 재미 붙여서 서울 외곽에서 올림픽...
-
지우개 추천ㄱ 13
샤프심 추천
-
가계도 문제에서 Y 염색체 유전 형질을 본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Y 염색체...
-
가격도 무슨 인쇄값이 훨 나갈거 같은데 해설이랑 추가문제도 너무좋아요 GOAT
-
뼈문과는 울어요… ㅎㅎ ㅠ
-
이거 문제게되게 특이하네요 수학문제인데 중력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
88점 처음으로 사람처럼 보이는 점수를
-
113만 명 빚 16조 원 탕감…소상공인 채무 ‘3종 지원’ 2
정부가 2차 추경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빚 탕감에 나섭니다. 장기 악성 채무에...
-
하..이3끼뭐임 6
내가한거아님
-
빼앗긴 찐따 1
-
나도 6평 수학 4
손풀이 올려야지 현장에서 푼거 밤에 올릴게욤
-
수학문만의 황제이자 기하의 기둥…..
-
현재 현우진 선생님 시발점으로 기하 공부하고 있는데 지금 벡터 내적 부분에서...
극대극소판단엔 좋은듯
어렵고 복잡한 문제에선 빛을 발하는 듯
그런데 요새 N축이 필요할 정도의 난이도가 있는 문제가 있는지는...
난 오히려 개을러지는 느낌 받아서 안썻음
사실 n축 고1 내신에서 사실상 하지 않았나
고1 문제 풀듯이 하면 됨.
근데 n축이 이름을 붙이고 굳이 배워야할 거리임? 대충 보니까 따로 안배워도 너무나 당연한 말이던데 대충 본거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