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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점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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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문항에 대한 저작권은 사관학교에 있습니다. * 문제시 삭제합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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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유기했는데 이젠 진짜 해야될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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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문학에서 나가서 높1 놓치는거같은데 뭐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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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카드라이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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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군복 입고 외출으로 시험보러 감 시험 전 생각 -> 총평 이렇게 말 하면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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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하루 분량을 다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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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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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급 되나요? 1차합격 할것같은데 1차합격은 어느정도 레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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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경찰대 라스트 추추추추합선 알잘딱 정리한다. 8
255점이 제일 라스트 인듯 이번에 뭔가 최초랑 추추추합 컷이 크게 차이날듯 최초컷은 270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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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도 혼자하는데 누구랑 같이 하고싶고 공부도 혼자하는데 누구랑 같이 하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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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합쳐서 269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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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래 영어 못했던건 맞는데 53점이 떠버림;; 국수는 100 100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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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47 수학 55 몇타치노 몇타치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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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거의 얼굴 사각형이던데 거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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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안되겠죠? 10
국어:92 수학:90 영어:48 절대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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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남이 커트라인 0
공남이 1차랑 추합 컷이 어느정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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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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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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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능 난이도보다 많이 높았나? 현장에서 풀 때는 선지가 좀 헷갈리긴 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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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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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는 1200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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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씹어먹으면서 공부함 여기 스카 왜케 빌런이 많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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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6
할게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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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국영수 534에 탐구노베 어디까지 올릴수있다고봄?? 4
지방 대학다니는 친구가 반수할까 고민이라고 연락옴 ㅋㅋㅋㅋ 근데 꿈이 인서울이라고 해서 쌍욕박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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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2 영어80 수학 85 끝자락 추합은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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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20X점은 합격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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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화1 지1 각각 2등급 3등급이였고 그뒤로는 본적이 없습니다.. 26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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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 점수 1
개처망햇누 국영수 67 62 61 존나 일관성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국어는 맨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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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쩐내 개심한데 탈취제좀 뿌리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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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오히려 제일 마지막 추추추추추합컷이 250점이 될수도 있음 ㅇㅇ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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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몇달간 안햇더니 81 70 48? 미친놈 아님? 죽고싶다! 영어까지 봣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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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1차 2
국어 91 영어 87 수학 86 최초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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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도.. 낭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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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씨발 다 불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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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두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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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1
정석민 비독원 몇등급대부터 수강하는게 좋나요? 그리고 독서 강의 들어본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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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여자 인문 0
국어 89 수학 72 영어 71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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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쯔이요 9
우고이떼 나이노니 아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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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50? 하는 거 같던데 이번에는 쉬웠다는 말이 있어서 물어봄 국어 98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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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3 6모 시간제고 풀어서 84점(21,22,28,30틀) 떳습니다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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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극 없어진 이후 수능에서 더 잘봤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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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시작했는데 6
개어렵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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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6모 88 7모 88 둘 다 15 21 22틀이에요 괜찮은줄 알았는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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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2,미적 킬러 중 하나는 박스가 가나다임 2. 발문 긴 문제가 많음 3. 꼴리는 대로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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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할까요?? 고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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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1차 1
1차는 국영수 합으로 순위매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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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점수 1
이번 사관 국어 미적 영어 65 69 32이고 6평때는 72 88 67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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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 계속 나와서 되게 빡빡한 거 같은데

너무화났어진정해진짜 ㅅㅂㅅㄲ들이 언제까지 이지랄할건지 화가안날수가없음 ㄹㅇ로
아니시발 톡까놓고 한남들이 몇년을 참아야하는건데 가습기피해자니 저 등급표 보면 말이 안나오는데
화낼만해
제가 한번 뒤집어 보겠음
좇무청 새끼들
눈을 떴구나 주식갤러리로 오너라
주갤은 왜여
ㅇㅈ
더 심해짐 이번 정권에서는
여러분들이 못배웠기 때문이라네요
1등시민이 절대 드립이 아니긴해
무분별한 적극적 평등의 문제점
진짜 다른 거 싹다 이해해도 아무리 이해가 안 가는 게 공익의 존재임
국가공인 반병신인데 왜 공익을 꾸역꾸역 보내는 건지 ㅋㅋ 그럼 여성은 국가공인 개병신인가?
한남들도 문제인 게 남초커뮤에서조차 한쪽 성별만 국방의 의무를 지는 거에 대해 말하면 “너 공익이지?”나 ”요즘은 휴대폰도 쓰고 돈도 많이 받는데 뭐가 그리 불만임?“ 이딴 소리 하는 애들이 절반임 ㅋㅋ
여자들은 여자라는 집단에 좀만 불리한 거 있으면 여대 중심으로 난리를 치고 시위를 하고 하는데 한남 이새끼들은 족쇄 크기 자랑하느라 단합이 안 됨
일부러 단결 안되게 분탕칠 가능성도 배제는 못하겠음
아마 남자는 본능적으로 지잘난거 자랑해야해서 생각없이 말하는애들이 많을텐데, 너 여시 간첩이지? 너 화짱조지? 식으로 프레임 만들면 괜찮을듯
ㄹㅇ 여자로 한국에서 태어난거면 진지하게 최고의신분이지 ㅇㅇ 농담안하고 조선시대때 왕으로태어난거보다 좋을듯
여자지만 공익제도는 우선 전혀 이해가 안 감, 나치도 장애인들은 군대 안 보냈는데;; 신체적 약함이 문제라면 차라리 남녀 다 신체검사하고 성별 상관 없이 군복무하기엔 너무 약한 사람들을 면제시켜야지
세금 능력없어 못 내는 사람 세금 내라고 안하듯이 공익도 없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정신질환ㄷㄷ
ㄹㅇ 귀산잡는해병이 아니라 귀신보는군인
거기다가 무슨 인대 재건술 2회는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엣지러너 세계관도 아니고
귀신보는 ㅋㅋㅋㅋㅋ
엥 근데 기준 '강화'면 정신질환이 있으면 현역 안 보겠내다는 뜻이 아닌가요?? 나머진 완화 정신병만 강화 아닌가?
판정 기준 강화요.. 전보다 진단받을 확률이 낮아진다는 뜻입니다
찾아보니 다른 항목들은 4급이나 5급 기준이라고 써놨으니 4급이나 5급받기가 어려워져 현역이 늘어난단 뜻이고, 아무것도 안 써져 있는 항목인 정신질환만 현역판정기준 강화라 현역처분 받기가 어렵도록 강화한다는 뜻인거 같습니다. 정신질환에 대한 부분만 더 정상적으로 변하는겁니다. 증상이 경미할 경우 현역 판정했으나 증상 경미해도 사회적 직업적 기능장애 있음 4급이라 써있네요
그 부분은 제가 혼동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님 잘못은 아니고 저 자료가 문제인 듯요. 저도 헷갈렸어서
평등하지 않음. 누구나 그걸 알지 근데 고칠 힘이 없을 뿐.
남자 80%는 인정받고싶고 여자 80%는 사랑받고싶고
근데 인정받는것보다 사랑받는게 훨씬 어렵고
그러다보니까 남초사회와 여초사회가 도덕성과 사회성 기준이 크게 달라지고
결국 인정받는걸로 만족 못하는 자들이 해달라는거 들어주니까
오
5급이라 살았다....
5급은 걍... 정정당당하게 5급이면.. 화이팅
여르비들은 입꾹닫하고 꿀 가만히 빨고 있어용~ 오호호호
ㄹㅇㅋㅋㅋㅋㅋㅋ 한마디도 없는게 ㅋㅋㅋㅋㅋㅋㅋ 음침하게 논리적 반박은 못하고 투표때마다 그저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남자만 군대 가는 건 불공평하다는 글에 반박하는 건 오히려 그 불공평함을 부정하는 인상만 주죠. 누구도 손해 볼 주장을 하지 않으니 여성 입장에서 정의감만으로 병역 문제를 제기하긴 어렵습니다. 말 같잖은 것 가지고 차별이야 빼약하는 것도 말 안되지만 만약에 여자가 어쩌다가 성차별을 실제로 받게 됐을 때(성차별이 만연하다가 아니라 만약에) 난 군대 안가니 이거 뭐라 할 자격 없다고 할 사람은 현실적으로 있기 힘들죠. 모든 여자들이 걸스캔두 애니띵 외치면서 정당한 경쟁에서 이기는 능력이 없으면서도 있다고 하고 차별 아닌 것도 차별이라고 우기는 등의 태도를 보이진 않습니다. 군가산점 같은 경우에는 그 당시 제도로는 여, 공익, 면제자가 현역가서 가산점 딸 방법이 없었고(최소한의 개입을 원칙으로 하는 헌재가 병역을 모두에게 개방하라 판결을 내리긴 어려웠음) 가산점 없인 통과가 힘든 정도라 위헌판정 받았고 대신 다른 식으로 일부가 아니라 모든 복무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라 언급했습니다. 복무기회를 성별불문 열고 복무 부적합자가 가산점을 받을 방법을 열어주면 위헌판정 여지가 없는 제도고요. 끝으로 투표권은 기여도가 기준이 아니며 할 일을 줘야지 권리를 뺏는건 이치에 안맞죠. 기여도로 따진다면 병역 안했어도 고소득자나 출산자 경우는 다른 방식으로 기여했다 볼 여지가 있습니다. 그 동안 이 제도가 잡음 없이 유지됐던건 (판결문에서도 간접언급되었듯이) 여자들이 대부분 하는 임신출산도 사회유지에 기여하는 법 중 하나라고 여겼기 때문이라 봅니다. 그게 아님 여자도 공익은 할수 있으니 하라고 판결났겠지요. 허나 지금은 남성만 병역 의무를 지고 여성은 의무가 없는 상황이기에 불평등이 생겼고,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분의 한마디 잘 들었습니다
1. 일단 개인적으로는 애초에 성별정책이 정치인을 고르는 기준이 전혀 안되고 어떤 성별정책을 펼치는지 잘 알지 못함. 나한텐 다른 훨 중요한 이슈가 있기 때문. 그니까 성별정책으로 좌우를 선택하는 상황은 애초 나에게 있지 않음.
2. 인간 본성은 이득을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정 수준까지의 이득 추구는 도덕적으로 비난하기 어렵다고 생각함.따라서 본인이 상대적으로 부당한 이득을 얻게 되는 정책을 좋아하더라도,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이 얼마나 손해를 보느냐에 따라 그게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수 있는지 여부가 달라진다고 봄. 그리고 설령 그 부당한 정책을 마음속으로 좋아한다 해도, 그 감정이 실제로 정치적 선택—즉, 부당이득을 취하기 위해 스스로가 그 정책을 기준으로 특정 정치인을 고르는 행위—으로 이어질 때에만 타인이 도덕적으로 비난할 여지가 생긴다고 생각함. 반대로, 그런 감정을 갖고 있어도 본인이 그 감정을 정치적 판단으로 연결시키지 않기로 했다면 도덕적 비난과 위선의 여지가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음.
정치 성별정책과는 관련 없지만 그냥 내가 아는 정책에서 나만의 기준을 예를 들면 분캠소속변경정책을 분캠애들이 좋아하고 지지하며 제도를 적극 이용하는 것 정도는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하며 그들을 나쁘다고 비난은 안함.(개인적으로 분캠소속변경정책은 별로고 형평성 없다고 여기지만 제도의 문제니까)
저 밑에 마지막 댓글에 대한 답이나 계속 답글을 5개 이상 못단다고 해서.
책임 없는 사람에게 권리가 주어지는 것부터가 모순이자 사치이고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규정하는 분들조차 앞에 나서 성평등을 위해 여성징병을 위해 적극적 행동을 한 적이 있나요? 웃기는 일이죠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며 목소리 내는 사람들은 피해의식 가득해서 모순적인 주장하는 사람들이죠 애초에. 그리고 설령 정상인이고 정의감 있어도 '여성징병'을 위해 목소리 낼만큼 정의로운 사람은 없다고 하는겁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다들 한남 노예화에 동조해놓고 왜 ‘문제긴해 나도 가고 싶어’ ‘우리도 가고 싶은데 못간다잖아’ 이러는건지 이해가 안간다는 겁니다. 정말 진심으로 과장이 아니라 역겨워요.잘못된걸 알면 말이라도 하질 말던지 … ‘기울어진 운동장’ 을 인정하고 여성인권순위가 어쩌고 개소리 헛소리를 하지를 말던지… 수십년동안 헌법소원심판 청구한 “성평등주의자“ 한 분이라도 있나요?ㅋㅋㅋㅋㅋㅋ
선거결과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선거결과를 그리 해석하셨다면 님 생각도 이해됩니다! 멸공하고 9평도 수능도 잘보셔서 원하는 대학 가십쇼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출산이 그래서 의무에요? 애안낳으면 dp들이 잡으러 다니는거면 ㅇㅈ하는데 출산드립치난거 볼때마다 그냥 진짜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나 '지금은' 남성만 병역 의무를 지고 여성은 의무가 없는 상황이기에 불평등이 생겼고,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막줄에 써놨습니다. 옛날에야 거의 낳을 수만 있으면 100프로 가깝게 낳았던 상황을 언급한거고요.
그래서 제 말이 '여성이 차별받는다고 피해의식 갖으며 이것저것 주장하지 않은 여자들'은 도덕적 문제가 없다고 하는겁니다. 자칭 페미니스트라며 여성인권에 지나치게 관심갖고 여성인권순위 낮다고 이말저말 목소리내고 운동하는 애들이 하는 말은 모든 걸 억압의 결과로 보는 애들이라 그들 중엔 어차피 정상이 없어요.( 보통 사람들의 관심사는 저런데 있지 않거든요.)님 말대로 하나하나 말같지 않게 (과장선동날조를 하며) 다 차별이라고 생각하고 불편러 짓 할만큼 본인 인권에 민감하다면 반대편 인권에도 그만큼은 아니라도 그 반만큼은 민감해야 하는데 말이죠.
님 말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지만
결국은 그런 “년들” 과 일반 여성분들이 같은 권리를 갖고 있는게 문제이고
솔직히 말해서 겉으로 드러내지만 않을 뿐
선거때마다 여성분들의 신념이나 사고는 행동으로 드러나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에는 믿었었지만요
이젠 못 믿겠어요 그래서
논리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만 별로 마음에 와닿지 않습니다.
지성인이신만큼 제 말의 의도를 아실 거라 믿습니다
당신도 여성이기에 여성에게 이익이 되는 정책도 본인에게 이익이 되죠. 그러나 여성에게 이익은 곧 남성에게 불이익임은 현실적으로 흔합니다.
또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이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헌법이라면, 당장 국방의 의무를 지우는 헌법은 위배되는 이유가 뭡니까?
권리를 행사하는 것도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데, 의무에 대한 헌법이 지켜지지 않는 것에 대해 목소리 내지 않는 이유가 뭡니까?
당장 갑론을박이 있기 이전에 헌법의 조항들이 배제되고 있네요
옳고 그름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고무적입니다만 당장 누가 총 겨누고 성별 관련 정책에 관해 좌파냐 우파냐 물으면 닥전 고르실 걸 누가 모르겠습니까.
저희는 그런 위선이 역겹다는 겁니다.
민주당 몰표주는 여자들은 혜택이라도 받죠
따지는거 존나게 많아서(교과서적으론 나쁘진않지만) 표갈리는 이대남들 챙겨줄 정치인은 없어용~
원래 이성은 감성을 못이김
보수 박살낸 그분만 아니었어도 ㅜ
남자들이 군대 들가서 쿠데타 한뒤에 본보기로 페미 수뇌부 죽여버려야됨
이런팩트는신경안쓴다네요~
오 오르비는 보빨러가 없군 아주 좋아 이런 분위기
얘들아 기대해 형아가 큰 거 한방 터트려줄게
이래서 민주주의를 죽여야된다는거임 ㅋㅋ 의무,책임과 권한을 따로 놀게 만든 보통선거와 민주주의 자유주의는 기필코 심장에 칼을 박아넣고 찢어야되는 악마임
ㄹㅇ 사회에는 정규분포상 소수의 이성과 다수의 감성이 존재하는데, 선동으로 다수의 감성이 수싸움을 한다면 이성이 당연히 짐
이성은 본인 주관 때문에 의견이 합치되기 어렵고
플라톤이 민주주의를 비판한 이유
중우정치
bmi40은 훈련 가능하냐 근데?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 "난 여자가 좋다"
어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근데남자들도문제임 뭉치는거없음절대

너무 화나셨네..얼굴안대고 능력도 업는 한녀라 울었다ㅠ
일단 읽기 전에 개추 박는다
입시에서부터 남자는 차별 받음 ㅋㅋ 요즘 시대에 여대가 왜 있음? 그리고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의대, 약대, 로스쿨이 여대에 있는 게 말이 됨?
나거한은 참인 명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