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넘사벽)>>>헤겔>>>브레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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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풀긴 했는데 다 맞긴 맞췄지만
자동차는 뜬금 그림 파악도 안 되고 해서 애를 먹음
현장에선 틀렸을듯
헤겔은 오랜만에 글 읽는 재미를 느꼈음
쉽게 잘쓴 글 그리고 재밌는 내용
평가원이 잘하면 지문이 맛있음
문제 풀면서 도파민 느낌
브레턴은 악명에 비해 개쉬워서 굉장히 놀랐음
배경지식이 없는건 저도 같음
근데 원래 국어가 그렇지 않아?
배경지식 필요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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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근데 엄이랑 엄준식 이거 다 무슨 뜻이에요 덧글에서 봐도 모르겠고 검색하면 안 나오고)
일단 사람이름은 아닙니다
음? 그럼 그 국어쌤 성함이 엄준식이 아니에요?
에이 엄준식이 사람이름일리가 없잖아요 ㅋㅋ
??? 왜요? 엄씨도 있는데
무슨 보기 문제 중에서 도형 놓고 바라보는 각도마다 달라지는 그림자 유추하는 지문도 어려웠어요
그 어라운드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