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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같은 듣보잡은 추천 못받고 류명인사 언급하니까 팍팍 들어오네 의사들 원격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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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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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서 무너지면 제 착각인건가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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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후자가 있음 둘다 2월 말부터 공부 시작함 전자 후자 둘다 화작 확통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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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12시라고 수업시간 써져있으면 딱 그 시간에만 들을 수 있는거에요? 현강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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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씹대두라 겉보기 키는 170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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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에 묻혀서 그렇지 24,25수능이랑 비교불가네 파면 팔수록 이해 못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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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한줄알았는데 만점억제기 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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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4
더프 신청하러 러셀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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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이오노스입니다. 제가 원래 작업하던 수특 문학 평가원화 작업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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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서는 명사구 + 주격조사인가요 대명사+명사+부사격 조사인가요? 지피티는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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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어려웠던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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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135명만 있는 희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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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면 좋을까요?? 수능 영어 보통 찍맞 없으면 2등급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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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금만 라면 먹어도 밤에 잘때 턱쪽 간질거림 거울보면 다음날 뾰루지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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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출신인데 이것도 적백으로 인정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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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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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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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밸붕인듯 3
공부안해도 28,29,30을 다 맞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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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아이고매가 필요함
진짜 몽둥이로 개패고싶음
0점은 뭐임..
1번부터 틀리길래 걍 한숨 ㅈㄴ 나옴
그래서 체벌 허락하는 부모 은근 많더라구요
남자애였으면 진짜 쌍욕 개박았을듯
ㄹㅇ
근데 성실한 애는 진짜 무섭더라
겨울방학부터 지금까지 빠진 적이 한 번밖에 없었고
(전남친이 폭행해서 병원 입원한 날)
60점대에서 96점 받는 괴물로 자라남
이런애들좀 만나고싶다
이건 잘린게 이득인데?
준비 1도 안해도 다 완벽히 소화가능한 수준이라 꿀과외긴했음 ㅋㅋ
근데 잘리고 ㅈㄴ 편해지긴함
양심 어느 정도 버린다고 쳤을 때
과외선생한테는 오히려 하는 게 이득임
꾸벅꾸벅 졸면서 루팡할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