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다보면 ㅈ같은일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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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동안
공부 ㅈ도안하는거
수학모고 0점에서 40점으로 올려놨더만
6모 ㅈ망하고 내탓 ㅈㄴ하면서 나 자름
숙제 제대로 해온적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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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코딩이랑 일본어 독서 및 글쓰기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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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챈보단 나음ㅋㅋ

아이고매가 필요함
진짜 몽둥이로 개패고싶음
0점은 뭐임..
1번부터 틀리길래 걍 한숨 ㅈㄴ 나옴
그래서 체벌 허락하는 부모 은근 많더라구요
남자애였으면 진짜 쌍욕 개박았을듯
ㄹㅇ
근데 성실한 애는 진짜 무섭더라
겨울방학부터 지금까지 빠진 적이 한 번밖에 없었고
(전남친이 폭행해서 병원 입원한 날)
60점대에서 96점 받는 괴물로 자라남
이런애들좀 만나고싶다
이건 잘린게 이득인데?
준비 1도 안해도 다 완벽히 소화가능한 수준이라 꿀과외긴했음 ㅋㅋ
근데 잘리고 ㅈㄴ 편해지긴함
양심 어느 정도 버린다고 쳤을 때
과외선생한테는 오히려 하는 게 이득임
꾸벅꾸벅 졸면서 루팡할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