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는 15명 정도 누적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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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저런 일 많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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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능을 본다고 하니까 배신감이 느껴진다고
갑자기 끊어버린 사건이 있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어이업긴 하네
책상 정리 안 되어있고
강아지 돌아다니면서 방해하는데 관리 안하고
외부인이 왔는데도 배설물을 대놓고 거실에 방치해놓고
(개가 똥 핥는거 몇 번이나 목격함)
시급 8이라 버텼는데 잘 끊어졌네요
8이면 버티는 게 맞긴 했음 ㅋㅋ
오빠까지 맡으면서 매달 280만원 꽂혔음 ㅋㅋ
어캐했노..
난 커하가 6인데 어디서 구함 그런 거
그냥 시범수업 때 같이 참관하셨는데 잘 가르치시면서 왜 4.0 받냐고 하시면서 그냥 7.0으로 확 올려주셨고 중간고사 끝나고서는 8.0 됐음뇨
그래서 잘리기 전까지는 많 부족한 청결함에도 불구하고 호감 1순위 학부모였는데
ㄷㄷ 그냥 가챠 성공하신 거구나..
조금 특이했는데
기가, 한국사, 중국어같은 씹마이너 과목도 과외했다 함 ㅋㅋㅋ 2학년때는 쌤만 11명 이었다고
뭔 일 임뇨
과외생이 과외 중에만 공부하고 혼자서 공부를 안 해갖고 매번 기억 절반 초기화돼있는데 갱생되나요 이거..
그럼 숙제를 꽤 많이 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