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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치지말고 바로 올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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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전환 겸 13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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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하려고. 흥미도 좀 떨어진것 같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하고 너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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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핑까원양식으로 삽화까지맞춰서 재타이핑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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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추측해봄 31
모르는 사람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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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싸웠다 9
20살이랑 뭐하는거냐 현타 제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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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희귀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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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7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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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뭔가 ㅈㄴ 야하지 않음?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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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지워야하는데 12
수능이다가옥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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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기만일수있나 15
누구나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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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술집안갈것같은데 24
사람많은거 존!!!!나!!!!싫!!!어!!!! 새해에만 마시고 다음날부턴 집에서 애니정주행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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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메뉴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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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갤러리 16
그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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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꽤심죄로 안 줄 수 있음 ex) 원하는게 多, 가진게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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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저지경이 되게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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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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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업보빔 쳐맞아라아오 이명학 썰 생각나네요
오우거가 ㅈㄴ 웃기네 ㅋㅋ
별 쓰레기같은..

저런 사람들은 무량공처 써서 자기성찰을 좀 강제로 시켜야 함???:역시 원숭이는 싫어..
시시티비있으면.. 저라면 무조건 끝까지갔을듯 ㅈㄴ괘씸해서ㅋㅋㅋ 저런거짓말하는타입은
저도 15번쯤 경험이 쌓이니까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겼어요 ㅋㅋ... 한 달 전쯤에 수능 시험 응시 사실을 들켜서 배신감 느낀다고 끊어버린 사건
"어떻게 과외 선생이 수능을 봐서 우리 딸 등수를 떨어뜨릴 수 있나요? 등급 밀리면 책임지실건가요?" 이 카톡이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안 그래도 불만 많은 집안이었는데 잘 끊어졌다 생각해요
능지 레전드네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런 논리면 뭐 과외안하면 수능 안봄?
수시파이터다 보니까 그게 습관이 된듯
물2 화2 이런거면 백 번 양보해서 이해하는데
수학이었다는 게 ㅋㅋㅋ
정말....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저는 잘못한거 없고 제가 열심히 가르쳐서 받은 돈 환불해드리기 싫습니다
이래도 무방했을거같은데...
진짜 신체접촉 안했으면 고소당해도 이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