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대가 참 짱짱한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531296
고음 발라드 엄청 부르고 메탈 그로울링도 하고 한때 소몰이에 빠져서 맑은 목소리를 강제로 허스키하게 만들어서 부르고 그랬는데 한 번도 쉰 적 없고 목소리도 그대로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평우 정도가 맞음
-
가사랑 모순적이게도 고1 때 내신공부 하면서 자주 들엇음…
-
오히려 더 깊게친해지지않음? 술도먹고 그럴텐데?
-
잘자 오르비 2
잘자라고해줘
-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김 근데 왜 살아있는데 이름을남김?
-
내일은 아침에 공부해야지
-
걷기 끝내고옴 1
-
아리스토가 그럼
-
진짜임
-
저 대성있는데 혹시 이투스 있는사람 ㅠㅠ 같이 교환해서 들을사람
-
개꿀잼이었을텐데
-
종강 내놔 5
제발 잠 못 드는 나날들
-
내 별을 당겨서
-
3달동안 공부 ㅈ도안하는거 수학모고 0점에서 40점으로 올려놨더만 6모 ㅈ망하고...
-
진짜 이런저런 일 많이 생김 좋든 안좋든 무물보 ㄱㄱ
-
2010년인가 태풍 때문에 그 때 살던 집 바로 앞에 나무가 쓰러졌댔음
-
답글 안달면 8
차단한거임
-
스탠드 좀 무너져가지고 작은 굴처럼 파인 곳 잇엇는데 거기에 말벌들이 자기 집으로...
-
목감기 걸렸는데 1
약먹고 푹쉬는게 좋겠지?
-
운동장에서 노상방뇨하는 애들도 잇엇던거 생각나네…
-
어렸을때 1
뭐하고놀았지 논 기억은 다 사라지고 집에서 책읽었던 기억만 남
-
흠
-
설뱃 행님들 개 간지남
-
개미 잡아서 먹는 친구들 잇엇는데 님을 해봄?? 난 안해봣음 어릴때해볼걸
-
아 진짜 아픈데 어떡하냐
-
재미잇엇는데, -> 벌레가 많아서 별로엿다 엿음
-
음잘알 오노추 0
캬
-
벌레가 졸라 많앗음
-
호감인 오르비언 7
지금 남아있는 오르비언들
-
지금 생각하니까 또 빡치는데 어떤 오우거 같이 생긴 친구랑 김과외 잡혀서 과외하는데...
-
사실 떨어진게 아니라 그게 우리 놀이엿음 높은데서 뛰어내리는게 충남 살앗엇음
-
걷기 나옴 0
-
선처 없습니다.
-
자 주시죠
-
흐흐흐
-
대통령, 예능인, 소설 작가, 예능 PD, 조선 수군 지휘관, 과학자, 퓨전 한식...
-
뭣 이거 쓰면 바보
-
흠 2
나오긴 했는데 새벽 2시..
-
운전하고 잇는 자동차 바퀴에 발이 깔렷음 근데 아무 이상 없엇음 진짜임
-
5월에 기하런해서 시발점, 워크북, 쎈까지 다 풀었는데 기하도 실전개념? 같은...
-
나 어렸을때 1
가만히 있었는데 자꾸 이상한 병이 생김 지금까지 총 3번 수술함
-
정석민 인강생들 1
주간지 어떤거 푸시나요?
-
머리에 못 박힘 그래서 꿰맷음 흉터 아직 잇음
-
느리지만 천천히 오르긴 하네 언매 79 83 89 93 95 79 96 (예외치 포함)
-
산책좀 할까..?
-
해보고싶은데
-
냉동볶음밥꺼냄 4
-
아거옳음님 유튜브 봤는데 4규,엔티켓 같은 입문엔제들도 1등급컷(84점이상)부터 풀라함 5
결국 2등급 이하는 천자문 맹키로 기출만 달달 외는게 맞나 ㄷㄷ
-
이 노래도 좋음 13
호주 신스팝 밴드 real life
녹음해서올려바
자신감은 없음...
두성, 가성 씀?
배운 적이 없어서 두성은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음
그냥 어찌저찌 해보니까 잘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