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환의 과학세상] 수능 미적분·기하 선택하면 '이과생'이라는 억지
2025-06-18 17:31:15 원문 2025-06-18 13:46 조회수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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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의 '이과생'이 대학의 인문·사회 계열 학과를 넘보는 소위 '문과 침공'이 해를 거듭할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한다.
올해는 서울·수도권에서 서울대·고려대를 제외한 17개 사립대의 340개 인문계열 학과 정시모집 합격생 중 절반을 훌쩍 넘는 55.6%가 수능에서 '미적분·기하'를 선택한 '이과생'이었다는 것이다. 대학교육협의회가 2004년부터 운영하는 대입정보 포털 '어디가'(www.adiga.kr)의 공시 자료를 분석한 사교육 업체의 임의적이고 일방적인 주장이다.
소위 문과 침공의 상황은 대학·학과마다 천차만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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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예???
아니 이게맞아요??
기하 물1지1 허수이과라 울었어
언미투투라 살았다 휴
화학은 살려라
문과가 원?원
나는 잡종 화기물지
도둑맞은 이과생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