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교감쌤 결혼 썰이 레전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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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으로 만남과 동시에 그 자리에서 결혼을 약속하고 전화로 연락 주고 받다가
상견례 진행하고 그 자리에서 예식장 잡으러 갔다고 함
그래서 결혼식 때 아내분을 세 번째 봤다고 함
근데 두 분 사이에 아들만 셋이나 있다고 하심
세 번 봤다는게 거짓말인진 몰라도 아들 셋은 사진까지 보여주셨으니 뭐... 행복하시면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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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 블라야
조선시대에 얼굴도 못보고 결혼하셨대요
교감쌤은 정년 되지도 않았는데
속궁합이 좋으셨나..?
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ㅓ엉어어ㅓ님아

속마음이나 성격의 이야기에요라고 고죠가 궁금해하는데 실제론 어떨까요?
저야 알 방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