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히려 문제 편식이 아니라 이상한 거 먹어서 탈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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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먹은거 3
육개장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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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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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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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실수가 너무 많아오 지금까지 현장응시97점 횟수=96횟수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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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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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하는이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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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이 너무좋으면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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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짜증나네 7
PPT 내용이 무슨 같은 말 반복에 의미없는 말들 한 트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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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닥먹을거임 3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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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박좀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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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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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정마다 존잘남은 필요하긴 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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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었을 때 아니면 아닌 거임 내가 틀린 게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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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터질 듯 그럼 만표 1위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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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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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미친 말인가 정신나간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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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수 사탐런 2
24수능(언미영화지) : 12223 26수능 보려고 합니다!! Q1. 2학기...
선택이?
Calculus
조금 차분하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조금 비슷한 상횡에 처해 본 경험이 있는데, 나는 잘하니까 천천히 풀고 돌아보아도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마음에 새기면 시험 운영이 편안해져서 점수도 잘 나오더라고요. 대학 시험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