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히려 문제 편식이 아니라 이상한 거 먹어서 탈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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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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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미친 말인가 정신나간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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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언제부터 그랬는지 물어봐도 될까 일단 난 초딩때부터 히키 기질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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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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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 경험 베테랑들도 있는데 뭐하냐? 발로가 아무리 기세탄다고 하지만 매치포인트 1점을 못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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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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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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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면 보시나요 저도 공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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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프사는 어떰 6
인식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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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미적 엔제 푼다고하면 하루에 몇시간씩나눠서 하시나요? 날마다 따로한다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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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연한 말 같긴 한데 저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도록 만든 이 구조적인?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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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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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인데 6모 확통 다 맞고 공통 ㅈㄴ 틀려서 3등급인데 뉴런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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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뽕 5
넣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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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화나네 내 치킨 두마리가 삭제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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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배고파 5
배고프다고.. 제육볶음 해달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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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어는 4
난 물국어 나오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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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오르비언 1
난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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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4
외동홍이 됏냐..근데 또 입에 안붙는 네임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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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마이너해서그런지 찍는새끼들 90퍼가 얼굴갈린 중국애들이라 못보겟음
선택이?
Calculus
조금 차분하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조금 비슷한 상횡에 처해 본 경험이 있는데, 나는 잘하니까 천천히 풀고 돌아보아도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마음에 새기면 시험 운영이 편안해져서 점수도 잘 나오더라고요. 대학 시험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