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히려 문제 편식이 아니라 이상한 거 먹어서 탈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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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냐고 7
머하냐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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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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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에 화장실이 잇음 화장실 1문을 열고 들가서 2문을 열어야 변기칸임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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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약속을 지켜요 10
12시반엔 이제 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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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낮으면 9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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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들 공통 책 뺏고 기하만 시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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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머함 6
머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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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교과서 2-1.벡터의 연산 +2-2.평면벡터의 성분과 내적 (직선과 원의 방정식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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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름 좀 내준 뒤 물 넣고 건더기 넣고 좀 끓으면 스프 넣고 좀 더 끓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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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더 좋은 성적 선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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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기 땔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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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수면 가능 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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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보냈어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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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쉽고 6모까지 쉬웠음 올해 무조건 불일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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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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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삐걱거리면서 제 길을 따라 가긴 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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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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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기운때매 잠이 안옴...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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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메 레전드네 8
메인글 제조기
선택이?
Calculus
조금 차분하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조금 비슷한 상횡에 처해 본 경험이 있는데, 나는 잘하니까 천천히 풀고 돌아보아도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마음에 새기면 시험 운영이 편안해져서 점수도 잘 나오더라고요. 대학 시험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