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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노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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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아니라 다리로 걸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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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챔 원딜임? 4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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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의 학력 기재를 의무화 하게 된 사건이 있죠. 6
'신정아 사건'저는 이미 계란 한판을 진즉에 채운 삼촌이라 기억나는 사건인데 희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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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기상 1
12시간의 기적ㄹ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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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두과목등급이 3/3이라 사탐런하려구하는데 두과목 다 지금 사탐런하면 수능때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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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모의고사 2회 1-5번 : 비판적 독해 6-11번 : 추론적 독해 12-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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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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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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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휘 2
대충 느낌만 알면되는거냐 아니면 사전에 나와있는 정의 제대로 알아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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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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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공통반 1
쫑느 수업 뭐나감? 서바시즌에 기원이형은 수업만 듣고 서바어싸 유기하고 쫑컨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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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준규최고 5
메인글보고 새삼깨달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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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차를 줄여야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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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었음... 좋다가 말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간지나는거 빼면 별로 좋은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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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사탐과탐 영어는 1 99 96 99 100 ........ 수학땜에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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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영어 1
킹콩 선생님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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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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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남녀공학은 요즘 합반인가요? 4
저 때는 남녀공학이어도 분반이었었거든요.
중요한 걸 중요하게 묻는다
그게 출제 원리이면서 평가원스럽다는건가

종종 사설은 1컷을 낮추기 위해 독서 보기 문제 같은 걸 너무 어렵게 꼬거나 지엽적인 부분에서 문제를 내거나 하니까요문학도 일관성없이 약간 그들만의 스타일을 따름
화자님 국어 지문 풀다가 재밌다는 생각 드신적 없나요?
있죠. 예를 들면 2309의 아도르노의 미학 지문은 현장에서도 재밌게 읽었어요
또 현역 때 그릿을 풀었는데(릿밋딧 선별임) 정말 재밌게 읽은 지문이 많았죠
그래서 그때 수학은 안하고 하루종일 국어만 하기도 하고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