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라리 포만한을 가면 어떨까.오르비는 뒷담갤 보유커뮤라서 병먹금을 못하겠으면 그게 맞지 않을까.
-
슬슬 다시 탈릅 해야하나
-
정시파이터 수업시간에 수능공부 허락 어떻게 받았나요 4
고2 사탐런이고 내신 탐구 세과목을 다 과탐을 선택해서 과탐수업을 듣고...
-
근데 뭔가 삐걱거리면서 제 길을 따라 가긴 하는거같아요
-
굳은 다짐.
-
물리얘기 쓰려다가 쓸거업어서 고민중
-
3점 실수가 너무 많아오 지금까지 현장응시97점 횟수=96횟수임 ㅋㅋㅋ
-
하아....
-
한다면 하는이유좀
-
오르비언이 너무좋으면 어카지..
-
불닥먹을거임 3
크크크
-
나임
-
근데 가정마다 존잘남은 필요하긴 함뇨
-
그냥 들었을 때 아니면 아닌 거임 내가 틀린 게 아닌 이상
-
그게 미친 말인가 정신나간 소린가
-
다들 언제부터 그랬는지 물어봐도 될까 일단 난 초딩때부터 히키 기질 있었음
-
안함
중요한 걸 중요하게 묻는다
그게 출제 원리이면서 평가원스럽다는건가

종종 사설은 1컷을 낮추기 위해 독서 보기 문제 같은 걸 너무 어렵게 꼬거나 지엽적인 부분에서 문제를 내거나 하니까요문학도 일관성없이 약간 그들만의 스타일을 따름
화자님 국어 지문 풀다가 재밌다는 생각 드신적 없나요?
있죠. 예를 들면 2309의 아도르노의 미학 지문은 현장에서도 재밌게 읽었어요
또 현역 때 그릿을 풀었는데(릿밋딧 선별임) 정말 재밌게 읽은 지문이 많았죠
그래서 그때 수학은 안하고 하루종일 국어만 하기도 하고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