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볼까나 2
르보나라
-
작수 백분위 95에 올해 6모는 88점입니다 공1미2틀이구요 미적은 일단 들을려는데...
-
뉴런 수분감 딱 끝내고 머 풀어야댈까요? 실력은.. 낮2높3정도입니더… 엔제한번도...
-
[양명여고] 2024년 수학1 기말고사 고난도 문항 해설! 1
안녕하세요. 어수강 박사입니다. 오늘은 [양명여고] 2024년 수학1 기말고사...
-
정확하게 말하면 부엉모 1회 30번이 이거 느낌남
-
어어..? 아니야..!!
-
수학 공부 해야지
-
밤노추 1
-
엉덩이가 아니라 다리로 걸어다님
-
신챔 원딜임? 4
오
-
학원 강사의 학력 기재를 의무화 하게 된 사건이 있죠. 6
'신정아 사건'저는 이미 계란 한판을 진즉에 채운 삼촌이라 기억나는 사건인데 희대의...
-
4시기상 1
12시간의 기적ㄹ은 이루어진다
-
과탐두과목등급이 3/3이라 사탐런하려구하는데 두과목 다 지금 사탐런하면 수능때 안정...
-
실전모의고사 2회 1-5번 : 비판적 독해 6-11번 : 추론적 독해 12-17번...
-
아직도 모름
-
화나
-
국어 어휘 2
대충 느낌만 알면되는거냐 아니면 사전에 나와있는 정의 제대로 알아야하냐?
-
믿고갑니다!
-
서바 공통반 1
쫑느 수업 뭐나감? 서바시즌에 기원이형은 수업만 듣고 서바어싸 유기하고 쫑컨 풀고...
-
어준규최고 5
메인글보고 새삼깨달았다 ㅋㅋㅋ
2n-1 2n 2n-1 2n
홀 짝 홀 짝 ㅋㅋㅋ

내 만화 신문에 실어 달라고어림도 없지 미역국이 되어라!
그는 미소를 띤 채 고개를 끄덕이고 나서, 아내의 사타구니에서 자기의 왼손을 빼내어 아내의 팔베개로 해줬다.
팔베게 하고있던 손은 이번에는 화자님의 사타구니로 갔다
그러자 그는 좀전에 느꼈던 조바심과 불안이 가셔지는 것을 느꼈다.
그러자 며칠전에 옆집으로 이사온 사내가 불쑥 우리 집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는 작지만 명확한 목소리로 말했다.
“sex”
나는 경외감을 느꼈다.
저거 사설에서 개많이 나오던데
국어 사설은 많이 안풀어서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