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바론 [829797] · MS 2018 · 쪽지

2025-06-17 19: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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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vs 이스라엘 투닥거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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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바야흐로 약 80년 가량 전

세계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히틀러의 권총 자살과

미국의 리틀보이 히로시마+팻맨 나가사키 2연타 벙커러쉬의 영향으로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면서 일제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된 한반도와 함께 중동에서도 약속의 땅을 찾기

위해 유태인 무리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안 그래도 히틀러 10새끼의 특유의 유태인 혐오를

앞세운 나치스의 탄압에서 벗어난 유태인 무리들은

자신들만의 "하나님(야훼)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땅을 찾기 시작했는데 이 때 권UK이 "야! 내가 니네 땅

찾아서 나라 세우는 거 도와줄께!"라며 츳코미를 걸어왔다.


여기서 말하지 않은 1가지가 있는데 이 미친 권UK가 이미 중동

내 아랍 민족 중 하나인 팔레스타인 애들이 있는 사실을 개무시하고

유태인 무리가 정착할 수 있게 땅을 지원해줬다는 내용으로


팔레스타인 애들: 야 ㅆㅂ 여기 우리가 이미 돈 주고 사는 곳인데?


라는 반응을 보이며 유태인 무리가 이 곳에 정착하자 "아니 ㅆㅂ 여기 우리 땅인데 니들이 왜 집주인 행세를 해??" 라는 반응을 보이며 유태인 무리를 쫓아내려고 봉기했으나 유태인 무리가 세운 나라인 이스라엘에 다굴당하고 실패.


당연히 자연스럽게 이후로 팔레스타인 아쎄이들의 땅 찾기 운동과 그걸 막고 땅을 지켜내려는 이스라엘의 싸움의 역사는 끝이 없었고 하필 또 이스라엘이 이 소식을 듣고 동족을 지원해주러 온 여러 중동 국가들과 미국의 지원 아래 맞다이를 깜으로 인하여 미국을 주축으로 이스라엘, 한국, 일본, 대만 등 팀 자본주의, 그리고 다수의 아랍 국가들을 중심으로 뭉친 팀 이슬람의 대립 구도가 펼쳐졌다.


여기서 하나 명심해야 할 것은 한국과 일본, 대만은 한ㆍ미ㆍ일 국가 연합으로 대만까지 미국과의 동맹으로 되어 있어 사실상 미국 편이며 특히 아랍 국가들의 경우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 무슬림 국가들이 중심이 되어 중동은 그야말로 언제 터질 지 모를 화약고가 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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