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차기 총리 여론조사서 고이즈미 1위…이시바 현금 지원은 과반이 반대
2025-06-17 19:30:08 원문 2025-06-17 18:47 조회수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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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9월 고이즈미 신지로 당시 환경상이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차기 일본 총리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설문에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산케이신문은 민영방송 후지뉴스네트워크(FNN)와 함께 지난 14~15일 18세 이상 남녀 1027명을 상대로 전화 설문을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서 응답자 20.7%는 고이즈미 농림상을 선택했다.
고이즈미 농림장은 지난달 같은 질문에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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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국보다 선진국인듯
당연한건가
모든게 다 뛰어난다고는 못하겠는데 과학쪽이며 경제쪽이며 우리나라에 비해서 많이 앞서고 있는거 같음....
mb때 경제 좀 따라가나 싶었는데 문이후로 격차가 더...
우리나라도 이재명 안찍은 사람이 과반이긴해
이재명보다 더한 England 권 찍은 사람(5찍)까지 하면 과반이긴 함
배급은 정신병이다
그것이... 총리니까
(끄덕)
일본처럼 개미친 꼰대사회가 저런 젊은후보가 1위라니
이준석 제명청원 숫자랑 비교해보면 한국이 더 꼰대인듯 아닌척 해도한국이었으면 쿨천지 이랬을텐데
어지러운 팬덤정치
이거 다 노무현이 시작..
쿨천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