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넓게 볼 줄 알아야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509650
현실에서는 광명상가 국숭세단도 생활관 탑먹을정도 학벌이고
월 세후 600 벌면 대한민국 상위 7%임
파리나 런던같은 도시 중위소득도 월 400이고
위를 바라보는것도 좋지만 큰 그림에대한 메타인지를 가져야 어디가서 세상물정 모른다고 욕 안 먹고 과하게 스트레스받지 않을 수 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꿈^이었음... 좋다가 말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간지나는거 빼면 별로 좋은게 없는듯
-
언미사탐과탐 영어는 1 99 96 99 100 ........ 수학땜에 힘들까요..?
-
빨리 급함
-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남녀공학은 요즘 합반인가요? 4
저 때는 남녀공학이어도 분반이었었거든요.
-
친구가 우리 학교 여친도 있고 타학교 여친도 있음 타학교는 거리가 좀 있어서...
-
진짜임?
-
나임
-
저거 나오면 드디어 끝이군
-
요샌 재미가 없어
-
내 20대 청춘을 몇 년째 여기에 갈아넣는지 폐인이 되어가는 기분
-
점메추
-
12초태오 만남 5
아일린앞에서 눈물콧물흘리며 사망
-
초중고 다닐때 다른 애들은 학기 중에 쌤이 생일 축하해주는데 방학 생일인 애들은 그런거 없음
-
신챔 특 3
탑으로 씀
-
확통 2등급분들 2
모고 풀때 확통은 보통 다 맞추시나요??
-
대체 어케 품
-
이상형이니
-
대학생활 질문 5
공학 가면 재밋나요? 더 함께 막 노나요 학점 경쟁이 좀 덜 치열할까요 여대 너무...
근데 이게 욕망이란게 어쩔 수가 없음 직접 돈 벌어보니 적은게 아닌데 위를 바라보니 암담함,,,,
그것도 맞긴함..ㅋㅋㅋ
근데 끝없이 위만 바라보다간 내가 말라죽을거같아
그런데 내가 원하는 삶은 그런 상위의 삶인데 비교대상을 그런 상위층으로 잡아야하지않을까
상위도 그 안에서 급이 수십 수백개로 나뉘는거같음
유학간 친구보면 같은 학번에 조단위 자산가진 재벌들도 있다더라
어디까지 눈을 높일지는 본인이 잘 정해야하는듯
맞음
아무튼 난 다 필요 없는데
내 부모님이랑 처자식만은 좋은데서 살면서 좋은거 먹고 살고 그랬으면 좋겠음
그러려면 돈이 필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