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커뮤 맞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
ㅇㅂㄱ 11
10시간자버렸네
-
지금까지 강민웅쌤 풀커리타왔는데 지금이라도 현정훈쌤 듣는거 괜찮을까요? 6모는...
-
내가못봐서별로임 ㅇ 올해본 강케이 평가원 전부 1박는데 더프랑 이감은 4도 퍽하면 나옴 ..ㅋㅋ
-
역시 꾸준함은 강평ㅋㅋ
-
15 22를 너무 무서워함
-
책이나 강의 있을까요 한석원 4점기출 반복중인데 지금시기에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비문학 자연과학·기술 제재 기출 모음 (21) - 화학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
다희누나 뭐임? 1
눈나..
-
현장에서 실모 보고싶음
-
오느레점심 8
스팸마요덮밥
-
사관 수학 14번 풀이 (최솟값 x좌표 대입하지 마세요) 6
생각보다 배웠던 내용에서 계산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판별식 쓰세요...
-
어떻게 이런 일이..
-
사탐 하나 새로 시작해서 시간이 없는것도 있지만 과제에 치여서 부족한 부분 매꿀...
-
한양대 인문으로 갈건데 정시 등급대ㅡ알려주실 수 있나요? 백분위 표점이 중요한건...
-
시대 라이브 들으려는 통통인데 지금 모의반밖에 안남은 것 같아가주구... 그 전...
-
나진짜존나눈물이난다 2학기챙기긴할건데 재수해도갈수는있으련지... 수시질문ㅈㅅ
-
단어, 구문이 진짜 너무 벽인데 ㅅㅂ 독해, 문풀만 시켜달라고
-
이 문제는 표본공간을 재설정한 문제인가요? 강있순을 안쓰면 답이 오히려 안나오는데…
-
시공사 어땠나요? 작년꺼라 할지 말지 고민이에요ㅠㅠ
-
밝은 사람이 좋아 12
-
김승리 인강 수강생, 현역인데 올오카 독서 문학 다 완강했는데 성적은...
-
도덕,윤리,법을 지키면서 무한한 자유시간을 줘야한다 1
자유시간이 곧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할수있다
-
에피 신청 0
하면 한달뒤에 주나요?
-
하. 시간 개빠르네 돌아와유
-
밥먹자 0
-
많이 먹으면 나중에 자는데
-
프사 어지럽네 8
이게 뭔
-
안뇽 1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
-
엄 이해했다 생각해서 확신을 가지고 풀었는데 …
-
15 21 27 못품 14번 개특수 15번 뭔지 모르겠고... 21번 상황은...
-
확통 기하 교육청 문제는 7모 10모만 풀어야겠음요 7
5모까지는 범위가 넘 좁은 것 같음요
-
추추춫춫추추ㅜ추 10
워
-
고능하다..
-
수학 실모 3
3모, 6모 수학 백분위 99인데 전국 서바 보면 76~88 진동이에요 자존감...
-
지문당 문제 3~6개까지 나오는데 그 중에서 3점이 제일 난해함 보통 이거 맞추고...
-
수학은 긴장만 안하면 슬슬 공부한만큼은 점수 나오는거같고 과탐은 올해 4월부터...
-
이따가 점심
-
좋은 표현은 아니지만 스폰도 충분히 할 재력이 되지 않아?
-
예전에 있었던 실전코드 사라지고 새로 나온듯
-
이거 좋나요??
-
해보고싶은거 9
설의 연치 고대 학부 카이스트 써서 뱃지 6개 얻기
-
쌍지 (특히 한지) 암기량 많나요?
-
물1 질문 3
상쇄간섭이 꼭 마루와 골 만나는거만 의미하는건가요? 아님 변위의 절댓값이 같고...
-
사람마다 말이 다르던데
-
원하압니다~~
-
물냉 vs 비냉 13
물비냉면도 있네 사이드 숯갈 vs 갈만
-
엏버기 0
사람이 어케 일요일마다 12시간씩 자는거지
-
나만 이런지 모르겠는데 11
국어 모의고사형식으로 생긴 풀세트 시험지만 보면 나도 모르게 긴장이 되네 시험지...
Ebs 이놈들 존나 틀림
가장 공신력 있는 해설 아님?
그것도 맞긴한데 오류도 많이 냄
가장 ○신력있는 해설....
절대 아닙니다...
공교육 스탠다드라 공신력은 잴 높을 수 밖에 없
결국 공립은 거의ebs 따라가서
믿을게 없어서 EBS를 믿니
ebs도 평가원 아니고 걍 교사들아님?
그나마 공신력 잴 높은 해설
경외감 아니라고 할 애들은 ebs가 틀렸다고 현실부정 예정
근데 ebs는 틀린적이 너무 많음
ebs가 오류 많긴 해도 쓰니가 말했듯 공신력+이건 틀릴 건덕지 있는 문제도 아니라서
이거 경외감 부정하면 교과서 새로 써야함
걍존나애매함 내가보기엔
경외감 자체가 감정이라 명확히 근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걍 명확하게 ㅇㅇ 경외감 절대 아님 ㅇㅇ 경외감 절대 맞음 일케 답 못냄
경외감 절대 아님은 낸 적 몇번 있는거로 앎
경외감 무조건 맞음으로 내려면 보기 주는게 맞지 않을까
이번 해강에서 글케 말하는건 ㅂㄱㄴ
교과서 레퍼런스가 ebs보다 훨씬 공신력있지 않나
평가원 출제 베이스가 교과서인데
교과서도 비슷한 내용 외경심으로 보긴 함
한국 국어 교육의 문제점인 듯 합니다. 내로라하는 교육 사이트, 강사, 교사들의 의견들조차 서로 모순적으로 갈리는데 학생들한테 어떻게 가르치고 시험을 보고 평가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한 두개도 아니고 1 2년에 한 번씩은 무조건 있는 것 같은데
물론 문제 푸는건 1도 상관없긴한데 저런거 계속 나오는거 보면 걍 방식을 바꿔야
경외감은 허용가능성인거 맞다 보는데
그걸 뒤돌아 봄으로서 드러낸다는건 분명하게 틀린 거 같은데...
Ebs는 뒤돌아봄으로써 바라본거라 생각했을듯
엄밀하게 경외감이 맞냐? 라고 따지만 애매모호한 점이 분명히 있음 근데 경외감인지 아닌지 이지선다에서 손가락 걸고 고르라면 경외감으로 고르는게 맞음 문학개념어라는게 좁은범위가 아니라 상당히 넓은 범위를 포괄가능한 개념어니깐 개념의 정의를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문학에선 그런 뉘앙스만으로도 충분히 그렇게 해석될 여지가 있고 저 시는 충분히 그런 뉘앙스를 띄우니깐
심지어 교과서,수특에 실린 문학 작품에서도 경외감이 애매모호하게 실리는 경우가 꽤 있음
근데 메인글의 심xx,유튜브 범xx처럼
경외감 절대 아닌데? <<이건 명백히 잘못된 태도하는거임 국어강사라는 사람들이 저렇게 오해설하는게 맞는지;;
경외감 이런 거는 걍 수험생 입장에서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라서 거들떠도 안 봄 ㅇㅇ
걍 모 강사 식으로 일단 허용하고 다른 곳에서 근거찾아야
그냥 강사들 다 시험 봐야함
사짜가 너무 많음
경외감 뭐 떠나서 ebs는 걍 많이틀림..
경외감의 사전적 의미보다 확장해서 사용하는 걸 인정하는 내용이네요. EBS는 자주 틀리고, 만약 틀리면 클레임을 걸어 출제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완전히 배제를 해야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