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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다니면서 하루에 3시간 정도 하는데 점수가 계속 70점 정도에 비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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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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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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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풀었는데 8
공통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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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나하겟음. 10
오늘 좋아하는 애랑 전화하고 담주에 만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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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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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준킬러들이랑 난이도 비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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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비활갈김 1
공부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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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현재 순공시간 10
앱은 실수거나 플레이리스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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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에 결제했는데 왜아직도 배송준비를 안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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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0
이 상태로라면 3년은 매달려야 수능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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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니는 여친이 시험때문에 바빠서 못만난다고 하는데 구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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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평가원틱하다는건 도대체 뭐임 강사들이 찝어주는 소재나 작품이 계속 출제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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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심찬우쌤이 설명 훨씬 더 상세하고 독서는 국정원쪽이 더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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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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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의 시절에 내가 뭘 보고 겪고 느꼈는지 저장하고 알고 싶은데 오르비 똥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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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부의 정리에 관한 질문인데요 f(x)가 미분가능하다 와 f’(x)는 사잇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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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기록 9일차 10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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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까나 2
르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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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머리감을때 4
샴푸랑 트리트먼트 둘다 써?? 머리카락이 곱슬이라서 난 둘다 쓰는데 가끔씩 샴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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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반... 집 가서 1시간 더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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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행 ~ 2025년 시행 고3 역대 교육청 및 평가원 경제 기출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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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분감 딱 끝내고 머 풀어야댈까요? 실력은.. 낮2높3정도입니더… 엔제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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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유명함 14
이 동네 일반고 중 제일 꼴통으로 유명함 난 진짜 이 학교 배정 받은 날 바로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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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시험범위가 수특임 계층이동 도표 ㅈ같은거 개많노 뇌사오는줄; 왜 넣는거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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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해줌 0
맑은 햇살이 하얗게 날 비추면 나는 너의 따스함을 느껴 소중한 약속 때론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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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은 나좋으라고 하는게 아니라 다음세대를 위한 선택인듯 3
서양은 특히나 인맥, 커뮤니티 사회라고 하는데 어디 취업할때 누구 밑에서 일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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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공부 3
1000시간했네 진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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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얼리... 일단 밑져야본전이니 넣긴할텐데 과학성적은 다 1.0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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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만 볼거라 미적 영어 탐구 하나만 할건데 과탐 1이나 2맞기 쉬운 과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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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N제 제목 3
언젠가는 나올 국어 n젠데 아직 제목이 없어요... 감성 있는 이름 지어주시면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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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발열 어때?? 나는 좀 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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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인가 3
진짜 이악물고 공부해서 올린건데도 내가 2등급 1등급 뜨는게 안믿김 인생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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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한테 전화 7
전화드려서 질문하면 좀 불편한가...? 말로 물어보기 장황한것도 있고 학습코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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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 듣고 싶은데 두 분 어떤 스타일인지요 이창훈쌤은 정석민쌤이랑 비슷하다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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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바보 3
주먹밖에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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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문개정이 노배한텐 좀 비추인 이윤 뭘까요??? 0
그냥 궁금하네요 비독원도 그렇다던데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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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좆됬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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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고싶다 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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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덥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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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평과는 다른 느낌으로 쉽다. 겉보기 등급이 꽤나 높은 14, 22는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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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 좌표 3
이정도면 중도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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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휘 2
대충 느낌만 알면되는거냐 아니면 사전에 나와있는 정의 제대로 알아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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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도 들어야하는 1학년 필수 교양이 이게 맞냐 왜 이딴걸 필수교양으로 박아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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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니다 과목명 n제 실모인지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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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해야되죠 지문하나 다시읽기도 애매함.. 언매 다시 풀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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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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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게 3
바위게는 바위에 살아요
Ebs 이놈들 존나 틀림
가장 공신력 있는 해설 아님?
그것도 맞긴한데 오류도 많이 냄
가장 ○신력있는 해설....
절대 아닙니다...
공교육 스탠다드라 공신력은 잴 높을 수 밖에 없
결국 공립은 거의ebs 따라가서
믿을게 없어서 EBS를 믿니
ebs도 평가원 아니고 걍 교사들아님?
그나마 공신력 잴 높은 해설
경외감 아니라고 할 애들은 ebs가 틀렸다고 현실부정 예정
근데 ebs는 틀린적이 너무 많음
ebs가 오류 많긴 해도 쓰니가 말했듯 공신력+이건 틀릴 건덕지 있는 문제도 아니라서
이거 경외감 부정하면 교과서 새로 써야함
걍존나애매함 내가보기엔
경외감 자체가 감정이라 명확히 근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걍 명확하게 ㅇㅇ 경외감 절대 아님 ㅇㅇ 경외감 절대 맞음 일케 답 못냄
경외감 절대 아님은 낸 적 몇번 있는거로 앎
경외감 무조건 맞음으로 내려면 보기 주는게 맞지 않을까
이번 해강에서 글케 말하는건 ㅂㄱㄴ
교과서 레퍼런스가 ebs보다 훨씬 공신력있지 않나
평가원 출제 베이스가 교과서인데
교과서도 비슷한 내용 외경심으로 보긴 함
한국 국어 교육의 문제점인 듯 합니다. 내로라하는 교육 사이트, 강사, 교사들의 의견들조차 서로 모순적으로 갈리는데 학생들한테 어떻게 가르치고 시험을 보고 평가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한 두개도 아니고 1 2년에 한 번씩은 무조건 있는 것 같은데
물론 문제 푸는건 1도 상관없긴한데 저런거 계속 나오는거 보면 걍 방식을 바꿔야
경외감은 허용가능성인거 맞다 보는데
그걸 뒤돌아 봄으로서 드러낸다는건 분명하게 틀린 거 같은데...
Ebs는 뒤돌아봄으로써 바라본거라 생각했을듯
엄밀하게 경외감이 맞냐? 라고 따지만 애매모호한 점이 분명히 있음 근데 경외감인지 아닌지 이지선다에서 손가락 걸고 고르라면 경외감으로 고르는게 맞음 문학개념어라는게 좁은범위가 아니라 상당히 넓은 범위를 포괄가능한 개념어니깐 개념의 정의를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문학에선 그런 뉘앙스만으로도 충분히 그렇게 해석될 여지가 있고 저 시는 충분히 그런 뉘앙스를 띄우니깐
심지어 교과서,수특에 실린 문학 작품에서도 경외감이 애매모호하게 실리는 경우가 꽤 있음
근데 메인글의 심xx,유튜브 범xx처럼
경외감 절대 아닌데? <<이건 명백히 잘못된 태도하는거임 국어강사라는 사람들이 저렇게 오해설하는게 맞는지;;
경외감 이런 거는 걍 수험생 입장에서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라서 거들떠도 안 봄 ㅇㅇ
걍 모 강사 식으로 일단 허용하고 다른 곳에서 근거찾아야
그냥 강사들 다 시험 봐야함
사짜가 너무 많음
경외감 뭐 떠나서 ebs는 걍 많이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