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모르겠고 저메추좀
-
iq130초반인 노베가 2년 박으면 가능성 잇나
-
기하 조은 문제 17
230729 181029가 푸러!
-
4등급정도이고 인강강사분 기출문제집 푸는중인데 문제수가 300문제정도로 그렇게...
-
닉변햇습니다 12
사평우 -> (본명)입니다.
-
이거 3월 학평 이런것까지 풀려야할까요..?
-
저녁 ㅇㅈ 11
지코바 치킨입니다
-
6모 88 맞고 지가 존나 잘하는줄, 1등급 안정권인줄 알면서 존나 깝싸고 다님...
-
어떤 파트 좋아하니
-
6.25 전쟁은 몇월 몇일에 일어났나요 형식적인 답변은 하지 말아주세요
-
하수: 못품 8
중수: 열심히 전개하고 4m 4m+1 4m+2 4m+3 대입함 고수: 아래의 사실을...
-
연세대 다님
-
영어머할까요 9
말해줘도 안할꺼긴해요
-
대체 뭐임
영상 뭔가 웃김 걍 ㅋㅋ
이문제 유명하죠 전 이거보다 노력은0 이득은 무한 그 문제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긴 한데..
상평시절이 빈칸 전성기였는데 글 ㅈㄴ난해하고 이솔루션 같은 영어n제 풀고
그나마 4번인가?
왜 3번이지....
3이 대충
성취를 욕망으로 나누면 그게 자존감이다
이뜻이라
(안분지족하든지 많이 성취하고 살든지)
4는 실패를 빨리 하라는 말이 없어서
조금 혼란스러웠던 부분은
success/pretension = self esteem 이라면
self esteem * pretension = success 인데 이게 말이 되나? 라고 생각했던 부분
이건 좀 참신하네ㅋㅋㅋ
진짜 수식으로 보고 pretension을 넘겨버리면 논리적으로 이상해지긴 하네요...첨 알았네
결국 success가 pretension에 비례한다는 뜻인데 거기서부터 완전 혼동이 왔던듯
문과니까 대충 그런다 치자 하고 이해함
사실 ratio와 divide by는 다른표현이지만 그냥 문과니까 넘어가자
사회과학에서 뭘 변수로 두고 해석하냐에 따라 같은 수식이라도 해석이 다른 것처럼
제임스가 self-esteem을 종속 변수로 두고 해석을 했기에 수학적으로 바꾸면 해석 자체도 달라진다 보는게 그나마 나은 설명 아닐까 싶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것없이 저당시에는 원래 글을 저런식으로 쓰길 좋아했음.
수학적 수식을 엄밀하게 정의하고 쓰지 않으며 학문간 경계가 모호하던 저시절의 철학가들은 어휘와 기호를 자기 멋대로 정의하고 만들어내고 규정하기를 좋아했음.
과거의 저작을 지금 현대인의 시선으로 보면 나같은 오류가 생김
아 이해했다
고3 9월 모의고사인거 생각하면 인생살면서 명심해야할 금언을 문제로 알려준 느낌
지문 재밌다
이건 쉽지않나 생각보다
Pretensions 를 지문에서줘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