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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외모는 괜찮은데 내성적이고 조용한 애들보다 외모는 그닥인데 성격 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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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증검사함 4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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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뚜 3병부터 혼자 쳐웃기시작함 말할때 혼자 이성적인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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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1회 가격이 약 16n모고고 서바 1회 가격이 약 3 피티스트 모고다 아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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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함수 적분 넓이 공식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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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은 1
보니 하니 모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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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틀딱이시군요!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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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가 얼마나 오래도ㅒ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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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맨 아시는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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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가 수학 기출문제 분석 쓰는 제 공스타 계정 공유하고 훈수받고 싶은데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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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 빨뚜 주량 :빨뚜 2.5병 일반소주 3~4병 주사=> 혼자쳐쪼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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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특성상 이거는 별로 차이 안날거같긴 한데 08년생 기준 초등학교 저학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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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퀴퀴한 냄새 나는 반으로 이동수업가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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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로맨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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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서 환불런 보고 10
따로 관 빌려서 응시 인원 넓혀주던가 하지않을까? 호구가 아닌데 4.2 를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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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간 빠른거 체감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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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 s1,2 4규 s1 이해원 드릴 6,5 풀엇고 9모전까지 설맞이 풀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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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 한마리 피자 : 라지 기준 1.5판 햄버거 : 큰거는 2개 아닌건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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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17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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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ㅈㄴ 참학원이네 11
진짜 사교육 기관이면서 국가에 이바지 하기 위해 이렇게 모의고사를 싸게 내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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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뒤면 0
수능 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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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신 + 결혼 기념일 얼마 안 남은 시점이에요 하말하고 ㄴ니까 개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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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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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체):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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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흐흐ㅡ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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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 크리스마스 싫어하는 초록색 걔 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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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조각 아님 두조각인데 많이 먹는 애들 보면 한판 다먹음 레귤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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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반고 1.07 약대 가고싶어서 약대로 생기부 다 채움 지방의는 ㄱㅊ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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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지원해주신대 뉸물의 큰절을 해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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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목요일 1
피자 오직 도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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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0
피나치공 더블포테이토가 대장임 이거만큼 국밥이 없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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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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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서울에서 얼마 안떨어진 일산같은 동네도 데덴찌를 뒤집으라 엎으라 이런식으로 말했었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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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걍 외워라 15
치즈피자 페퍼로니피자 고구마피자 포테이토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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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달이면 복구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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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리저브 아포가토 (역대급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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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거 1
없어서 쟈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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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밥먹을때만 가끔 보는데 이제 당분간 안봐야겠음 ”큠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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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우선적으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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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킹 방해될까봐 미리 치워버린건가 제대도 안햇는데 뭐 저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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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진 파묘 4
존맛스팸김치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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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라 그런가… 쿠팡 로켓배송 와잇는데 제 동생거거든요 근데 동생 자고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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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개인 컨텐츠 많은 강사 있나요? 국어를 엄청 히야되는데 시중에 할게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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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굶고 피자 뷔폐 가서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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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지나긴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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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간 외에 과외 1개+ 알바 뛰면 달에 150은 벌려나 아니면 겨울방학에 돈...
영상 뭔가 웃김 걍 ㅋㅋ
이문제 유명하죠 전 이거보다 노력은0 이득은 무한 그 문제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긴 한데..
상평시절이 빈칸 전성기였는데 글 ㅈㄴ난해하고 이솔루션 같은 영어n제 풀고
그나마 4번인가?
왜 3번이지....
3이 대충
성취를 욕망으로 나누면 그게 자존감이다
이뜻이라
(안분지족하든지 많이 성취하고 살든지)
4는 실패를 빨리 하라는 말이 없어서
조금 혼란스러웠던 부분은
success/pretension = self esteem 이라면
self esteem * pretension = success 인데 이게 말이 되나? 라고 생각했던 부분
이건 좀 참신하네ㅋㅋㅋ
진짜 수식으로 보고 pretension을 넘겨버리면 논리적으로 이상해지긴 하네요...첨 알았네
결국 success가 pretension에 비례한다는 뜻인데 거기서부터 완전 혼동이 왔던듯
문과니까 대충 그런다 치자 하고 이해함
사실 ratio와 divide by는 다른표현이지만 그냥 문과니까 넘어가자
사회과학에서 뭘 변수로 두고 해석하냐에 따라 같은 수식이라도 해석이 다른 것처럼
제임스가 self-esteem을 종속 변수로 두고 해석을 했기에 수학적으로 바꾸면 해석 자체도 달라진다 보는게 그나마 나은 설명 아닐까 싶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것없이 저당시에는 원래 글을 저런식으로 쓰길 좋아했음.
수학적 수식을 엄밀하게 정의하고 쓰지 않으며 학문간 경계가 모호하던 저시절의 철학가들은 어휘와 기호를 자기 멋대로 정의하고 만들어내고 규정하기를 좋아했음.
과거의 저작을 지금 현대인의 시선으로 보면 나같은 오류가 생김
아 이해했다
고3 9월 모의고사인거 생각하면 인생살면서 명심해야할 금언을 문제로 알려준 느낌
지문 재밌다
이건 쉽지않나 생각보다
Pretensions 를 지문에서줘버려서
이거 풀다 죽을뻔함 ㅋㅋㅋㅋㅋㅋ
님 닉값하시려면 14수능 수학과학 지문 풀어보셈 그것두 헬이에요
그거 주제 명확해서
저두 갠적으론 위 지문이 더 어렵게 느껴지긴 했네요 푼것중에 가장 어려워씀…
선생님 161130(나) 지표가수 문제는 어려운거 맞나요??
시간이 걸릴수 있는 좋은 문제입니다
근데 개정되면서 나오기 힘들죠 가수도 빠졌고
영역도 축소됐고
옿 그렇군요
선생님 그런데 지표가수는 현 교과과정 상용로그애서 어떤 개념이 더 추가된건가요??
상용로그를 이용해 어떤 수의 크기를 좀 쉽게 알 수 있다가 지표 가수의 의의인데 16->17수능으로 가면서 사라졌습니다
아아 그렇군요 미통기와 함께 사라져버린거군요…
두달 뒤 수능에서 이거 강화판이 두 문제가 나오죠 ㅋㅋㅋ
그나저나 저때 수능이 요즘 텝스 문제랑 비슷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