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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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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기전에 개념을 다 외우고 문제푸시나요 아니면 그냥 쌩으로 가시나요? 전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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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백분위 95에 올해 6모는 88점입니다 공1미2틀이구요 미적은 일단 들을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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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등급분들 2
모고 풀때 확통은 보통 다 맞추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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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하면 부엉모 1회 30번이 이거 느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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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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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 ㅇㅈ 3
중도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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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려고 생윤사문을 했는데 영 저랑 안맞더라구요.. 그냥 물지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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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 길러볼까 13
그냥 진짜 궁금해서 길러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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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살래? 6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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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어떤 과목을 잘한다, 그리고 남을 가르치려면 7
백분위 100은 안정적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함 백 99한테 과외받으면 좀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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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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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너무 늦게 시작한 거.. 이제 막 클래식 치기 시작해서 너무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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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이고 본인도 잘 모를땐 굶고 유산소하고 해서 기초대사량 망하고 근육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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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타트 신택스 0
들었는데 고2 6모 81 2떴습니다 키스로직 벅벅 신택스 복습 해나가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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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래 알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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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썸머 0
현역 여학생이고 이번에 여름방학에 대치 종로학원 썸머 다니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남녀분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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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은 노벨 접신대기중인데 공부안해서 히틀러접신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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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독학하면 얼마만에 뗌? 정석같은 기본서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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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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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기하러는 먼가 잘해보임 825
물2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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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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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라야 시발 컵라면 좋아하긴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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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화작/확통/사문/생명 하고 있으며6모 가채점 기준 등급이 1/2/1/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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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수학 영어 국어는 학원 다니고있고 강대k나 이감 같은 모고는 신청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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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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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념강의 첨들었는데 같은것이 있는 순열의 수 파트 이해 안되서 혼자 30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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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다 10
엉덩이로 이름쓰기로 대학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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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고싶다 ㅠㅠ 6
너무 커다란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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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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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바야흐로 약 80년 가량 전 세계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히틀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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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던짓 계속함 이게 뭐라하기 애매한데 존나 각오를 하지않는 한 습관이란게 시험장에서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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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뭐임 1
나 오늘 처음 들어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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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반 어때요? 2
07년생 학생입니다. 건강 때문에 학교을 자퇴했고, 건강을 회복한 현재,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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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5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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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가고싶다 0
보내주면 깡촌도 절하고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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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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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vs 지구 5
지금 이시기에 지구를 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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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20대 청춘을 몇 년째 여기에 갈아넣는지 폐인이 되어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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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6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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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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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3정도 뜹니다. 독학하기에는 실력이 넘 부족한거 같아서 인강 들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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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6등급에 이번 6모 확통 88점입니다 15 21 22 틀이에요 변명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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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대 미스테리 14
약한 파트가 나름 쉽게 나옴 강점 파트가 세트난이도 배분까지 잘나와서 시간관리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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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문제집인데 적힌 년도 문제랑 다른 문제입니다. 강사는 Dd가 성일때 상일때...
영상 뭔가 웃김 걍 ㅋㅋ
이문제 유명하죠 전 이거보다 노력은0 이득은 무한 그 문제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긴 한데..
상평시절이 빈칸 전성기였는데 글 ㅈㄴ난해하고 이솔루션 같은 영어n제 풀고
그나마 4번인가?
왜 3번이지....
3이 대충
성취를 욕망으로 나누면 그게 자존감이다
이뜻이라
(안분지족하든지 많이 성취하고 살든지)
4는 실패를 빨리 하라는 말이 없어서
조금 혼란스러웠던 부분은
success/pretension = self esteem 이라면
self esteem * pretension = success 인데 이게 말이 되나? 라고 생각했던 부분
이건 좀 참신하네ㅋㅋㅋ
진짜 수식으로 보고 pretension을 넘겨버리면 논리적으로 이상해지긴 하네요...첨 알았네
결국 success가 pretension에 비례한다는 뜻인데 거기서부터 완전 혼동이 왔던듯
문과니까 대충 그런다 치자 하고 이해함
사실 ratio와 divide by는 다른표현이지만 그냥 문과니까 넘어가자
사회과학에서 뭘 변수로 두고 해석하냐에 따라 같은 수식이라도 해석이 다른 것처럼
제임스가 self-esteem을 종속 변수로 두고 해석을 했기에 수학적으로 바꾸면 해석 자체도 달라진다 보는게 그나마 나은 설명 아닐까 싶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것없이 저당시에는 원래 글을 저런식으로 쓰길 좋아했음.
수학적 수식을 엄밀하게 정의하고 쓰지 않으며 학문간 경계가 모호하던 저시절의 철학가들은 어휘와 기호를 자기 멋대로 정의하고 만들어내고 규정하기를 좋아했음.
과거의 저작을 지금 현대인의 시선으로 보면 나같은 오류가 생김
아 이해했다
고3 9월 모의고사인거 생각하면 인생살면서 명심해야할 금언을 문제로 알려준 느낌
지문 재밌다
이건 쉽지않나 생각보다
Pretensions 를 지문에서줘버려서
이거 풀다 죽을뻔함 ㅋㅋㅋㅋㅋㅋ
님 닉값하시려면 14수능 수학과학 지문 풀어보셈 그것두 헬이에요
그거 주제 명확해서
저두 갠적으론 위 지문이 더 어렵게 느껴지긴 했네요 푼것중에 가장 어려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