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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3
걍 둘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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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가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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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매스 일요일 미적정규 듣고있는데 이거 짝수회차만 주는데 대체 홀수회차는 어딨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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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모의고사랑 다지선다 둘중에 하나 사려고하는데 뭐살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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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됏나 본사람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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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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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꽃8권까지달림 2
벌써 이번달에만 만화책에 이만원정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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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일 1 범모랑 지인선 돌리고 있는데 자꾸 개박아서 미칠것 같음 더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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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갓반고도 전사고나 과고나 이길 수 있고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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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여도 등급컷이 높게 즙히는 편임 모두고르시오같은 유형이 안나온다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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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4
이연새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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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신생대에 살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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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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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인증다가능ㅎ 배고파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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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3
블부이 낼 1교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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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풀어야대나요 2
생윤ㆍ영어 최저만 맞추면 됩니다 2합8만 맞추면 되는데 생윤 6모때 생윤2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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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50일 안됐으니까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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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에자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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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짝눈임뇨 1
오른쪽 1.5 왼쪽 -3.5(0.04) 걍 리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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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점 나와서 저녁공부가 너무 잘됨 근데 하나 틀린건 15번 ABC 공부공부사보인거...
영상 뭔가 웃김 걍 ㅋㅋ
이문제 유명하죠 전 이거보다 노력은0 이득은 무한 그 문제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긴 한데..
상평시절이 빈칸 전성기였는데 글 ㅈㄴ난해하고 이솔루션 같은 영어n제 풀고
그나마 4번인가?
왜 3번이지....
3이 대충
성취를 욕망으로 나누면 그게 자존감이다
이뜻이라
(안분지족하든지 많이 성취하고 살든지)
4는 실패를 빨리 하라는 말이 없어서
조금 혼란스러웠던 부분은
success/pretension = self esteem 이라면
self esteem * pretension = success 인데 이게 말이 되나? 라고 생각했던 부분
이건 좀 참신하네ㅋㅋㅋ
진짜 수식으로 보고 pretension을 넘겨버리면 논리적으로 이상해지긴 하네요...첨 알았네
결국 success가 pretension에 비례한다는 뜻인데 거기서부터 완전 혼동이 왔던듯
문과니까 대충 그런다 치자 하고 이해함
사실 ratio와 divide by는 다른표현이지만 그냥 문과니까 넘어가자
사회과학에서 뭘 변수로 두고 해석하냐에 따라 같은 수식이라도 해석이 다른 것처럼
제임스가 self-esteem을 종속 변수로 두고 해석을 했기에 수학적으로 바꾸면 해석 자체도 달라진다 보는게 그나마 나은 설명 아닐까 싶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것없이 저당시에는 원래 글을 저런식으로 쓰길 좋아했음.
수학적 수식을 엄밀하게 정의하고 쓰지 않으며 학문간 경계가 모호하던 저시절의 철학가들은 어휘와 기호를 자기 멋대로 정의하고 만들어내고 규정하기를 좋아했음.
과거의 저작을 지금 현대인의 시선으로 보면 나같은 오류가 생김
아 이해했다
고3 9월 모의고사인거 생각하면 인생살면서 명심해야할 금언을 문제로 알려준 느낌
지문 재밌다
이건 쉽지않나 생각보다
Pretensions 를 지문에서줘버려서
이거 풀다 죽을뻔함 ㅋㅋㅋㅋㅋㅋ
님 닉값하시려면 14수능 수학과학 지문 풀어보셈 그것두 헬이에요
그거 주제 명확해서
저두 갠적으론 위 지문이 더 어렵게 느껴지긴 했네요 푼것중에 가장 어려워씀…
선생님 161130(나) 지표가수 문제는 어려운거 맞나요??
시간이 걸릴수 있는 좋은 문제입니다
근데 개정되면서 나오기 힘들죠 가수도 빠졌고
영역도 축소됐고
옿 그렇군요
선생님 그런데 지표가수는 현 교과과정 상용로그애서 어떤 개념이 더 추가된건가요??
상용로그를 이용해 어떤 수의 크기를 좀 쉽게 알 수 있다가 지표 가수의 의의인데 16->17수능으로 가면서 사라졌습니다
아아 그렇군요 미통기와 함께 사라져버린거군요…
두달 뒤 수능에서 이거 강화판이 두 문제가 나오죠 ㅋㅋㅋ
그나저나 저때 수능이 요즘 텝스 문제랑 비슷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