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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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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필기 잘되어있는거 달달 외워서 실모 풀고 이런방식은 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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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햇습니다 12
사평우 -> (본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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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을 해서 그런지 별거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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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못품 28
중수: 열심히 전개하고 4m 4m+1 4m+2 4m+3 대입함 고수: 아래의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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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뭔가 한답시고 하는데도 성적은 만년3,4등급이라 국어 공부는 어떻게 공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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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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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할까요? 4
고1때 자퇴 상담받고 고민하다가 안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데 학교에서의 공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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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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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우리 학교 여친도 있고 타학교 여친도 있음 타학교는 거리가 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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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의 학력 기재를 의무화 하게 된 사건이 있죠. 6
'신정아 사건'저는 이미 계란 한판을 진즉에 채운 삼촌이라 기억나는 사건인데 희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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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강모케이 1
강의 없이는 안파나 강의 팔요없고 문제랑 해설만 구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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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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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두과목등급이 3/3이라 사탐런하려구하는데 두과목 다 지금 사탐런하면 수능때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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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3월 학평 이런것까지 풀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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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은 몇월 몇일에 일어났나요 형식적인 답변은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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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실모 0
국어 1회 난이도 어떰. 94점 나왔는데 쉬워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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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왜 2
전에쓴글 올리니까 다 내 얘기인줄 알지/.... 씁 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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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3이라 사탐런하려구하는데 지금 사탐런하면 수능때 안정 1 현실적으로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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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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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못하는데 진짜 한번만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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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랑 마더텅중 하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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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생긴거만 좀 그렇고 풀어보니까 작년보다 쉬운거 같음 수능 미적은 계속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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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차를 줄여야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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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낮1 아니면 높1이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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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초태오 만남 5
아일린앞에서 눈물콧물흘리며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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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다닐때 다른 애들은 학기 중에 쌤이 생일 축하해주는데 방학 생일인 애들은 그런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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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별로 없는 정석민 타고 있는대도 허덕이고 있는데 김승리나 강민철같이 볼륨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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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사탐과탐 영어는 1 99 96 99 100 ........ 수학땜에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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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개선' 직구식품에서 수면유도 전문의약품 성분 검출 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면증과 우울증, 불안증세 개선을 표방하는 해외 직구식품을 조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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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11
지코바 치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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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질문 5
공학 가면 재밋나요? 더 함께 막 노나요 학점 경쟁이 좀 덜 치열할까요 여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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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재능 ㅈㄴ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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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머할까요 9
말해줘도 안할꺼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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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5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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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수중이라 지구 수특만 네번짼데 4년치 중에 올해가 젤 쉬운 거 같음 수완은 아직 안풀어봐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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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조은 문제 21
230729 181029가 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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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것 5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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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게 풀었나 확인하려고 보면 풀이가 다른데 제가 너무 찍듯이 푸나 생각이 듦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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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것 4
1 스블 수1 복습 2 스블 수2 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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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94 수학 백분위 98 영어2 물1 백분위 90 지1 백분위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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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탐 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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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림힘 유형 풀이 1. 힘 분석과 분배 2. 평형 깨지는 상황 시뮬레이션 보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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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생김 2
싸이버거 냠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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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포고문에 전공의 미복귀 처단 이지랄 ㅋㅋㅋ 난 당연히 내가 잘못 본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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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ㅋ 2
요요햄이 엉덩이론이라길래 뭐 12시간씩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공부한 사람의 결과...
영상 뭔가 웃김 걍 ㅋㅋ
이문제 유명하죠 전 이거보다 노력은0 이득은 무한 그 문제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긴 한데..
상평시절이 빈칸 전성기였는데 글 ㅈㄴ난해하고 이솔루션 같은 영어n제 풀고
그나마 4번인가?
왜 3번이지....
3이 대충
성취를 욕망으로 나누면 그게 자존감이다
이뜻이라
(안분지족하든지 많이 성취하고 살든지)
4는 실패를 빨리 하라는 말이 없어서
조금 혼란스러웠던 부분은
success/pretension = self esteem 이라면
self esteem * pretension = success 인데 이게 말이 되나? 라고 생각했던 부분
이건 좀 참신하네ㅋㅋㅋ
진짜 수식으로 보고 pretension을 넘겨버리면 논리적으로 이상해지긴 하네요...첨 알았네
결국 success가 pretension에 비례한다는 뜻인데 거기서부터 완전 혼동이 왔던듯
문과니까 대충 그런다 치자 하고 이해함
사실 ratio와 divide by는 다른표현이지만 그냥 문과니까 넘어가자
사회과학에서 뭘 변수로 두고 해석하냐에 따라 같은 수식이라도 해석이 다른 것처럼
제임스가 self-esteem을 종속 변수로 두고 해석을 했기에 수학적으로 바꾸면 해석 자체도 달라진다 보는게 그나마 나은 설명 아닐까 싶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것없이 저당시에는 원래 글을 저런식으로 쓰길 좋아했음.
수학적 수식을 엄밀하게 정의하고 쓰지 않으며 학문간 경계가 모호하던 저시절의 철학가들은 어휘와 기호를 자기 멋대로 정의하고 만들어내고 규정하기를 좋아했음.
과거의 저작을 지금 현대인의 시선으로 보면 나같은 오류가 생김
아 이해했다
고3 9월 모의고사인거 생각하면 인생살면서 명심해야할 금언을 문제로 알려준 느낌
지문 재밌다
이건 쉽지않나 생각보다
Pretensions 를 지문에서줘버려서
이거 풀다 죽을뻔함 ㅋㅋㅋㅋㅋㅋ
님 닉값하시려면 14수능 수학과학 지문 풀어보셈 그것두 헬이에요
그거 주제 명확해서
저두 갠적으론 위 지문이 더 어렵게 느껴지긴 했네요 푼것중에 가장 어려워씀…
선생님 161130(나) 지표가수 문제는 어려운거 맞나요??
시간이 걸릴수 있는 좋은 문제입니다
근데 개정되면서 나오기 힘들죠 가수도 빠졌고
영역도 축소됐고
옿 그렇군요
선생님 그런데 지표가수는 현 교과과정 상용로그애서 어떤 개념이 더 추가된건가요??
상용로그를 이용해 어떤 수의 크기를 좀 쉽게 알 수 있다가 지표 가수의 의의인데 16->17수능으로 가면서 사라졌습니다
아아 그렇군요 미통기와 함께 사라져버린거군요…
두달 뒤 수능에서 이거 강화판이 두 문제가 나오죠 ㅋㅋㅋ
그나저나 저때 수능이 요즘 텝스 문제랑 비슷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