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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예상 컷 2
국어 약불 예상 화작 1컷 91 언매 1컷 88 수학 공통 중간 미적 어렵 확통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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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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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가 너무 많고 뭘 해야될지 잘 모르겠음 시작해 괜찮아 믿어봐 등등 뭐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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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엄청칞9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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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에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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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이에여 10
새벽에 놀아야 제대로 논 기분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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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수시 상담 0
학교처럼 수시접수할때쯤 한명씩 불러서 해주는거림 아님 필요한 사람만 가서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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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걍 뭘 해야될지 방향성이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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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돌려서 찾은 최적해가 (13/4, 73/26, 649/208)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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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안써 1
ㅈ까 하이볼 세캔만 먹고 다시쓸테니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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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자유자재로 머릿속에서 꺼내기가 어려움 발음은진짜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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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생각했다학생인가학생이어째서숲에서나오는거지나는그에게어째서거기에있었냐고물었다 1
그는이해할수없는말을하였다 국어실모를풀고머리가아파서방에서나오며눈을감으니이상한나무가울창한숲이였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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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챠쿠시나가라하게시쿠유레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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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투나 성격이 좀 별론가.. 순서 삽입 빈칸 괜찮고 영어 중에서 강의력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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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원 현돌 1
코드원 vs 현돌 이유 댓글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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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사람이나왔다나는너무나당황스러웠다저숲너머에는사람이한명도살지않는섬이있는데이사람은대체어디서온걸까 3
그 사람은 무언가 초췌한 얼굴을 하고 등에는 가방을 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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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못해..고1수학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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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추 6
처갓집 슈프림 & 후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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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저희가 장원급제라는 팀을 만들어서 인문논술 대비 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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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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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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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뻘글이시작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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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좀 들고 어깨 펴 쨔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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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조언좀 2
여기 시리즈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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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사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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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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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반대쪽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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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컨설팅 가서 적당히 줄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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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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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정말 그러시면 안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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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든 생각 하수: 나랑 성적이 별 차이가 없는데 어예 가르치지? 고수: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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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뇌 버리는 법.txt ❌ “전자파 차단 스티커” 39,000원 ❌ “먹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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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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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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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이런 기능도 있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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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수능 중에 수능 그당시에 와 이번에 컷 왜케 낮음 이런적도 있음?? 1
보통 와 체감에 비해 높다라는 의견이 많은데 와 이건 왜케 컷이 낮음?? 이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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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믿음은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수정구슬을 믿고, 어떤 사람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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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부터 공부하면서 감정이 메마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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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때요?1등급들은 어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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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꿔봤는데 ㅈㄴ 당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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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어 공부 0
기출 vs 조정식T 확실해 삽입이랑 빈칸에서 자꾸 썰려서 2등급이 나오는데 1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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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씻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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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질투많음? 2
난 많은듯 ㅇㅇ 걍 남사친이랑 연락하는거부터 질투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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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n제 1
기출 2회독 정도는 했고 6모 기준 1뜨긴 했는데 N제 추천해주세요. 현재 나르샤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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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못 갔을 때의 플랜을 짜야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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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듯 ㅋ
영상 뭔가 웃김 걍 ㅋㅋ
이문제 유명하죠 전 이거보다 노력은0 이득은 무한 그 문제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긴 한데..
상평시절이 빈칸 전성기였는데 글 ㅈㄴ난해하고 이솔루션 같은 영어n제 풀고
그나마 4번인가?
왜 3번이지....
3이 대충
성취를 욕망으로 나누면 그게 자존감이다
이뜻이라
(안분지족하든지 많이 성취하고 살든지)
4는 실패를 빨리 하라는 말이 없어서
조금 혼란스러웠던 부분은
success/pretension = self esteem 이라면
self esteem * pretension = success 인데 이게 말이 되나? 라고 생각했던 부분
이건 좀 참신하네ㅋㅋㅋ
진짜 수식으로 보고 pretension을 넘겨버리면 논리적으로 이상해지긴 하네요...첨 알았네
결국 success가 pretension에 비례한다는 뜻인데 거기서부터 완전 혼동이 왔던듯
문과니까 대충 그런다 치자 하고 이해함
사실 ratio와 divide by는 다른표현이지만 그냥 문과니까 넘어가자
사회과학에서 뭘 변수로 두고 해석하냐에 따라 같은 수식이라도 해석이 다른 것처럼
제임스가 self-esteem을 종속 변수로 두고 해석을 했기에 수학적으로 바꾸면 해석 자체도 달라진다 보는게 그나마 나은 설명 아닐까 싶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것없이 저당시에는 원래 글을 저런식으로 쓰길 좋아했음.
수학적 수식을 엄밀하게 정의하고 쓰지 않으며 학문간 경계가 모호하던 저시절의 철학가들은 어휘와 기호를 자기 멋대로 정의하고 만들어내고 규정하기를 좋아했음.
과거의 저작을 지금 현대인의 시선으로 보면 나같은 오류가 생김
아 이해했다
고3 9월 모의고사인거 생각하면 인생살면서 명심해야할 금언을 문제로 알려준 느낌
지문 재밌다
이건 쉽지않나 생각보다
Pretensions 를 지문에서줘버려서
이거 풀다 죽을뻔함 ㅋㅋㅋㅋㅋㅋ
님 닉값하시려면 14수능 수학과학 지문 풀어보셈 그것두 헬이에요
그거 주제 명확해서
저두 갠적으론 위 지문이 더 어렵게 느껴지긴 했네요 푼것중에 가장 어려워씀…
선생님 161130(나) 지표가수 문제는 어려운거 맞나요??
시간이 걸릴수 있는 좋은 문제입니다
근데 개정되면서 나오기 힘들죠 가수도 빠졌고
영역도 축소됐고
옿 그렇군요
선생님 그런데 지표가수는 현 교과과정 상용로그애서 어떤 개념이 더 추가된건가요??
상용로그를 이용해 어떤 수의 크기를 좀 쉽게 알 수 있다가 지표 가수의 의의인데 16->17수능으로 가면서 사라졌습니다
아아 그렇군요 미통기와 함께 사라져버린거군요…
두달 뒤 수능에서 이거 강화판이 두 문제가 나오죠 ㅋㅋㅋ
그나저나 저때 수능이 요즘 텝스 문제랑 비슷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