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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 ㅇㅈ 3
중도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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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쎄 히말라야 이오니아 퍼플 아이스 블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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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려고 생윤사문을 했는데 영 저랑 안맞더라구요.. 그냥 물지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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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 길러볼까 13
그냥 진짜 궁금해서 길러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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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살래? 6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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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어떤 과목을 잘한다, 그리고 남을 가르치려면 7
백분위 100은 안정적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함 백 99한테 과외받으면 좀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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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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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너무 늦게 시작한 거.. 이제 막 클래식 치기 시작해서 너무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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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이고 본인도 잘 모를땐 굶고 유산소하고 해서 기초대사량 망하고 근육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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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타트 신택스 0
들었는데 고2 6모 81 2떴습니다 키스로직 벅벅 신택스 복습 해나가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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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래 알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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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썸머 0
현역 여학생이고 이번에 여름방학에 대치 종로학원 썸머 다니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남녀분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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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은 노벨 접신대기중인데 공부안해서 히틀러접신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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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독학하면 얼마만에 뗌? 정석같은 기본서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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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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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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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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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라야 시발 컵라면 좋아하긴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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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화작/확통/사문/생명 하고 있으며6모 가채점 기준 등급이 1/2/1/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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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수학 영어 국어는 학원 다니고있고 강대k나 이감 같은 모고는 신청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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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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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념강의 첨들었는데 같은것이 있는 순열의 수 파트 이해 안되서 혼자 30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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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다 10
엉덩이로 이름쓰기로 대학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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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고싶다 ㅠㅠ 6
너무 커다란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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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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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바야흐로 약 80년 가량 전 세계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히틀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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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역사임당 어디서 방송함? 밥 먹으면서 좀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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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던짓 계속함 이게 뭐라하기 애매한데 존나 각오를 하지않는 한 습관이란게 시험장에서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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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뭐임 1
나 오늘 처음 들어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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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반 어때요? 2
07년생 학생입니다. 건강 때문에 학교을 자퇴했고, 건강을 회복한 현재,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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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5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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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가고싶다 0
보내주면 깡촌도 절하고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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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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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vs 지구 5
지금 이시기에 지구를 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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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20대 청춘을 몇 년째 여기에 갈아넣는지 폐인이 되어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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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6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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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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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3정도 뜹니다. 독학하기에는 실력이 넘 부족한거 같아서 인강 들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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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진 두개올려버려서 재업함 현역 고2 내신 4.7~8 모든 오르비 유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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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6등급에 이번 6모 확통 88점입니다 15 21 22 틀이에요 변명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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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대 미스테리 14
약한 파트가 나름 쉽게 나옴 강점 파트가 세트난이도 배분까지 잘나와서 시간관리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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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문제집인데 적힌 년도 문제랑 다른 문제입니다. 강사는 Dd가 성일때 상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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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차기 총리 여론조사서 고이즈미 1위…이시바 현금 지원은 과반이 반대 4
지난 2019년 9월 고이즈미 신지로 당시 환경상이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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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60으로 돌아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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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어려움뇨... 별 도움도 안되는 것 같고
영상 뭔가 웃김 걍 ㅋㅋ
이문제 유명하죠 전 이거보다 노력은0 이득은 무한 그 문제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긴 한데..
상평시절이 빈칸 전성기였는데 글 ㅈㄴ난해하고 이솔루션 같은 영어n제 풀고
그나마 4번인가?
왜 3번이지....
3이 대충
성취를 욕망으로 나누면 그게 자존감이다
이뜻이라
(안분지족하든지 많이 성취하고 살든지)
4는 실패를 빨리 하라는 말이 없어서
조금 혼란스러웠던 부분은
success/pretension = self esteem 이라면
self esteem * pretension = success 인데 이게 말이 되나? 라고 생각했던 부분
이건 좀 참신하네ㅋㅋㅋ
진짜 수식으로 보고 pretension을 넘겨버리면 논리적으로 이상해지긴 하네요...첨 알았네
결국 success가 pretension에 비례한다는 뜻인데 거기서부터 완전 혼동이 왔던듯
문과니까 대충 그런다 치자 하고 이해함
사실 ratio와 divide by는 다른표현이지만 그냥 문과니까 넘어가자
사회과학에서 뭘 변수로 두고 해석하냐에 따라 같은 수식이라도 해석이 다른 것처럼
제임스가 self-esteem을 종속 변수로 두고 해석을 했기에 수학적으로 바꾸면 해석 자체도 달라진다 보는게 그나마 나은 설명 아닐까 싶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것없이 저당시에는 원래 글을 저런식으로 쓰길 좋아했음.
수학적 수식을 엄밀하게 정의하고 쓰지 않으며 학문간 경계가 모호하던 저시절의 철학가들은 어휘와 기호를 자기 멋대로 정의하고 만들어내고 규정하기를 좋아했음.
과거의 저작을 지금 현대인의 시선으로 보면 나같은 오류가 생김
아 이해했다
고3 9월 모의고사인거 생각하면 인생살면서 명심해야할 금언을 문제로 알려준 느낌
지문 재밌다
이건 쉽지않나 생각보다
Pretensions 를 지문에서줘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