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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발 빼야지 6
아 학원이랑 컨팀은 진짜 발 빼야 함 시급 높은거에 올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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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아니라 다리로 걸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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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5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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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ㅁ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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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함수가 뭐노.. 10
나 고1이엿던 시절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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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날꺼내줘 2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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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사탐+미적 2틀이라도 좀 심하게 짠거 아닌가 했는데 다시 정상화 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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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다 맞고 국영생지 1등급이면 수의대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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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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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고싶다 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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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n제 안부러운 퀄리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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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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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파트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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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부터 원점수 기하 96 100 92 96 영어 87 95 88 94 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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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준규최고 5
메인글보고 새삼깨달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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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치게 “성”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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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신정아 사건 언급하면서 생각난 건데 그때 유탄 맞은 연예인 중 하나가 최수종임. 3
그때 최수종도 학력위조 논란이 있었습니다.다만 다른 연예인과는 달리 별로 욕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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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케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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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모르겠고 저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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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유기 멈춰 2
대학은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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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김ㅎㅂ씨 1
그... 도박 하다가 빚쟁이 되버려서 번호 바꾸고 그런건 알겠는데... 하필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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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정도이고 인강강사분 기출문제집 푸는중인데 문제수가 300문제정도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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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가 이정도밖에 차이 안나는거면 지잡지둔의 이면 중간약대보다 낮은거아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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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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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필기 잘되어있는거 달달 외워서 실모 풀고 이런방식은 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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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햇습니다 12
사평우 -> (본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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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을 해서 그런지 별거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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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못품 24
중수: 열심히 전개하고 4m 4m+1 4m+2 4m+3 대입함 고수: 아래의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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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뭔가 한답시고 하는데도 성적은 만년3,4등급이라 국어 공부는 어떻게 공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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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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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할까요? 4
고1때 자퇴 상담받고 고민하다가 안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데 학교에서의 공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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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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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우리 학교 여친도 있고 타학교 여친도 있음 타학교는 거리가 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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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의 학력 기재를 의무화 하게 된 사건이 있죠. 6
'신정아 사건'저는 이미 계란 한판을 진즉에 채운 삼촌이라 기억나는 사건인데 희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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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강모케이 1
강의 없이는 안파나 강의 팔요없고 문제랑 해설만 구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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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풀만한가요? 빨더텅 구매할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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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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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두과목등급이 3/3이라 사탐런하려구하는데 두과목 다 지금 사탐런하면 수능때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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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3월 학평 이런것까지 풀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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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은 몇월 몇일에 일어났나요 형식적인 답변은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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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실모 0
국어 1회 난이도 어떰. 94점 나왔는데 쉬워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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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왜 2
전에쓴글 올리니까 다 내 얘기인줄 알지/.... 씁 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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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3이라 사탐런하려구하는데 지금 사탐런하면 수능때 안정 1 현실적으로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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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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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못하는데 진짜 한번만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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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랑 마더텅중 하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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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생긴거만 좀 그렇고 풀어보니까 작년보다 쉬운거 같음 수능 미적은 계속 어렵게...
영상 뭔가 웃김 걍 ㅋㅋ
이문제 유명하죠 전 이거보다 노력은0 이득은 무한 그 문제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긴 한데..
상평시절이 빈칸 전성기였는데 글 ㅈㄴ난해하고 이솔루션 같은 영어n제 풀고
그나마 4번인가?
왜 3번이지....
3이 대충
성취를 욕망으로 나누면 그게 자존감이다
이뜻이라
(안분지족하든지 많이 성취하고 살든지)
4는 실패를 빨리 하라는 말이 없어서
조금 혼란스러웠던 부분은
success/pretension = self esteem 이라면
self esteem * pretension = success 인데 이게 말이 되나? 라고 생각했던 부분
이건 좀 참신하네ㅋㅋㅋ
진짜 수식으로 보고 pretension을 넘겨버리면 논리적으로 이상해지긴 하네요...첨 알았네
결국 success가 pretension에 비례한다는 뜻인데 거기서부터 완전 혼동이 왔던듯
문과니까 대충 그런다 치자 하고 이해함
사실 ratio와 divide by는 다른표현이지만 그냥 문과니까 넘어가자
사회과학에서 뭘 변수로 두고 해석하냐에 따라 같은 수식이라도 해석이 다른 것처럼
제임스가 self-esteem을 종속 변수로 두고 해석을 했기에 수학적으로 바꾸면 해석 자체도 달라진다 보는게 그나마 나은 설명 아닐까 싶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것없이 저당시에는 원래 글을 저런식으로 쓰길 좋아했음.
수학적 수식을 엄밀하게 정의하고 쓰지 않으며 학문간 경계가 모호하던 저시절의 철학가들은 어휘와 기호를 자기 멋대로 정의하고 만들어내고 규정하기를 좋아했음.
과거의 저작을 지금 현대인의 시선으로 보면 나같은 오류가 생김
아 이해했다
고3 9월 모의고사인거 생각하면 인생살면서 명심해야할 금언을 문제로 알려준 느낌
지문 재밌다
이건 쉽지않나 생각보다
Pretensions 를 지문에서줘버려서
이거 풀다 죽을뻔함 ㅋㅋㅋㅋㅋㅋ
님 닉값하시려면 14수능 수학과학 지문 풀어보셈 그것두 헬이에요
그거 주제 명확해서
저두 갠적으론 위 지문이 더 어렵게 느껴지긴 했네요 푼것중에 가장 어려워씀…
선생님 161130(나) 지표가수 문제는 어려운거 맞나요??
시간이 걸릴수 있는 좋은 문제입니다
근데 개정되면서 나오기 힘들죠 가수도 빠졌고
영역도 축소됐고
옿 그렇군요
선생님 그런데 지표가수는 현 교과과정 상용로그애서 어떤 개념이 더 추가된건가요??
상용로그를 이용해 어떤 수의 크기를 좀 쉽게 알 수 있다가 지표 가수의 의의인데 16->17수능으로 가면서 사라졌습니다
아아 그렇군요 미통기와 함께 사라져버린거군요…
두달 뒤 수능에서 이거 강화판이 두 문제가 나오죠 ㅋㅋㅋ
그나저나 저때 수능이 요즘 텝스 문제랑 비슷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