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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독서는 정통 피램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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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논술 문제지는 시험장 가서 응시 안 하면 얻을 방법 없나요 아니면 추후 각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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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든가요? 확통은 1등급 뜨고 재수 때 미적 기하 따라가기가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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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과목 (생/지/수1,2,미적)에서 정답률 3-40%의 문제는 8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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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임정환 커리 타면서 임팩트까지 듣고 마더텅 하려고 합니다 근데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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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를 꿈꾸는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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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체교 정시 0
실기 수준이 딱 중간 정도라고 가정했을 때 어느 정도 백분위와 라인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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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5
나랑 비밀친구 하게해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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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머가 더 꿀일까요? 생윤 안 맞으면 세지로 가라 라는 말이 많아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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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해해라 하는데 정작 이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 안해줌 국정원 기밀문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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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99인데도 16
처음뜬거라 다시 1등급 안나올까봐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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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고요 죄송합니다 이번 6모 확통 96인데 강x 강k 고민되네요ㅜㅜ 강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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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렵다… 작년에 어케풀었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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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답이 없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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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의 수단으로 손괴나 주거침입을 할 수 있는데, 하려거든 해가 떠 있을때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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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이미지 7
서울대: 찐따 연대: 세련 but 개인주의 가면라이더 싸가지 고대: 인싸 집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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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설마 누가 그런군대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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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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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읽고 실수만 안 해도 문제를 훨씬 덜 틀린다고 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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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남녀공학은 요즘 합반인가요? 4
저 때는 남녀공학이어도 분반이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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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앗 1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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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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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발 빼야지 5
아 학원이랑 컨팀은 진짜 발 빼야 함 시급 높은거에 올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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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아니라 다리로 걸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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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냐 ㅋㅋ 하 참 실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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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5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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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ㅁ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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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함수가 뭐노.. 10
나 고1이엿던 시절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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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날꺼내줘 2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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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사탐+미적 2틀이라도 좀 심하게 짠거 아닌가 했는데 다시 정상화 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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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다 맞고 국영생지 1등급이면 수의대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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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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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고싶다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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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n제 안부러운 퀄리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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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t 문개정과 비독원 기출 한번 돌린후 보면 효과 좋은가요??? 0
노베용은 아니라고 의견들이 많은거같은데요 피램으로 한바퀴 돌린후 보면 효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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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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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쎈 샀다 0
확통 넌 이제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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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파트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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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부터 원점수 기하 96 100 92 96 영어 87 95 88 94 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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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준규최고 5
메인글보고 새삼깨달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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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시험이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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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치게 “성”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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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신정아 사건 언급하면서 생각난 건데 그때 유탄 맞은 연예인 중 하나가 최수종임. 3
그때 최수종도 학력위조 논란이 있었습니다.다만 다른 연예인과는 달리 별로 욕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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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키넷 2
아침 20에서 아침 30으로 바꿨는데 뇌에 섬광탄 맞은 거 같아서 더 ㅂ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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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케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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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모르겠고 저메추좀
영상 뭔가 웃김 걍 ㅋㅋ
이문제 유명하죠 전 이거보다 노력은0 이득은 무한 그 문제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긴 한데..
상평시절이 빈칸 전성기였는데 글 ㅈㄴ난해하고 이솔루션 같은 영어n제 풀고
그나마 4번인가?
왜 3번이지....
3이 대충
성취를 욕망으로 나누면 그게 자존감이다
이뜻이라
(안분지족하든지 많이 성취하고 살든지)
4는 실패를 빨리 하라는 말이 없어서
조금 혼란스러웠던 부분은
success/pretension = self esteem 이라면
self esteem * pretension = success 인데 이게 말이 되나? 라고 생각했던 부분
이건 좀 참신하네ㅋㅋㅋ
진짜 수식으로 보고 pretension을 넘겨버리면 논리적으로 이상해지긴 하네요...첨 알았네
결국 success가 pretension에 비례한다는 뜻인데 거기서부터 완전 혼동이 왔던듯
문과니까 대충 그런다 치자 하고 이해함
사실 ratio와 divide by는 다른표현이지만 그냥 문과니까 넘어가자
사회과학에서 뭘 변수로 두고 해석하냐에 따라 같은 수식이라도 해석이 다른 것처럼
제임스가 self-esteem을 종속 변수로 두고 해석을 했기에 수학적으로 바꾸면 해석 자체도 달라진다 보는게 그나마 나은 설명 아닐까 싶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것없이 저당시에는 원래 글을 저런식으로 쓰길 좋아했음.
수학적 수식을 엄밀하게 정의하고 쓰지 않으며 학문간 경계가 모호하던 저시절의 철학가들은 어휘와 기호를 자기 멋대로 정의하고 만들어내고 규정하기를 좋아했음.
과거의 저작을 지금 현대인의 시선으로 보면 나같은 오류가 생김
아 이해했다
고3 9월 모의고사인거 생각하면 인생살면서 명심해야할 금언을 문제로 알려준 느낌
지문 재밌다
이건 쉽지않나 생각보다
Pretensions 를 지문에서줘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