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학파괴력은 저 현역때가 더 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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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국어 안보는 메디컬, 주요대학도 꽤 있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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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광명상가 국숭세단도 생활관 탑먹을정도 학벌이고 월 세후 600 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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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틀고 커텐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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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러니메이트가 된 기분임 감 살리는 중 수업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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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을 해서 그런지 별거 없구만
'11가형'
과거시험에 수학이 잇엇나요
붓으로 수선의발을 어키내림
"잘"
100점 100명도 없던 시절
41111이 연대언홍영 간시절..
저 현역때는 4과탐 시절이라 313 (가형96) 1112 설공 문부쉈었음...
ㅎㅎㅎ...
그때인지 가형치면 서울대상경가산점줘서 저희문과학교인데 선배님들중 가형응시자많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