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에 대한 욕구가 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508290
주변 사람들 중에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없어서 내 중학생 시절 모든 성과를 땜빵 취급 받아서 무언가를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강함
중학생 때 학교 밴드부에서 건반 했던 것도, 혼자 베이스 독학해서 각종 무대도 서보고 협업했던 것도, 과학 영재학급과 국제교류 활동도 다 나같은 놈은 안되는게 정상인데 사람 남아서 된거라고 말하니까 스트레스 받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친구가 우리 학교 여친도 있고 타학교 여친도 있음 타학교는 거리가 좀 있어서...
-
진짜임?
-
나임
-
요샌 재미가 없어
-
이런 ㅁ친~
-
12초태오 만남 5
아일린앞에서 눈물콧물흘리며 사망
-
신챔 특 3
탑으로 씀
-
확통 2등급분들 2
모고 풀때 확통은 보통 다 맞추시나요??
-
대체 어케 품
-
ㄹㅇ
-
ㅈㄱㄴ
-
대학생활 질문 5
공학 가면 재밋나요? 더 함께 막 노나요 학점 경쟁이 좀 덜 치열할까요 여대 너무...
-
배고파요 5
넵
-
사탐런하려고 생윤사문을 했는데 영 저랑 안맞더라구요.. 그냥 물지 공부를...
-
이정도면 공통은 3등급 턱걸이는 될까요? 작넌 뉴런 n회독중인데 계속 이렇게 할까요?
-
오늘 할 것 5
공부
-
국영탐 노베
-
화학은 노벨 접신대기중인데 공부안해서 히틀러접신할수도
-
책으로 독학하면 얼마만에 뗌? 정석같은 기본서로 하면
걸러 들을 필요가 있음 귀담아 듣다보면 나도 나를 평가절하하게됨
평가절하하면 될 일도 안되는 거 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