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하지말라고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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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탐런을 했는데요..과탐하지 말라는 이유 중에 6월9월 1받다가 수능 때 갑자기 4뜨고 이런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봤다고 하던데 진짜 그런 경우 많나요? 왜 그런거에요? ㅜ 원래부터 기반이 약했던 분들이 수능 날 긴장때매 하방이 무너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잘 하던 사람들도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한건지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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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런이 더 건강하다는거임..
보통 그래도 안정적으로 1등급 나오는 실력이면 4는 오바긴 한데
까딱하면 3등급까지 떨어지기는 ㅆㄱㄴ 수능 끝나고 진학사에서 조선대 의대 표본 보면
국수탐1은 백분위 99 100난무하는데 다른 탐구 하나는 3등급 박혀있는 성적표 많이 볼 수 있음
ㅈㅉ왜그러죠 타임어택이 너무 심해서 그런가
그게 제일 크죠
진짜 빡빡하네요
제가 작년 생명 6,9모 50인데 수능날 44맞고 2뜸요
이젠 ‘진짜‘들만 남음
저도 화학 45맞고 3떴는데….ㅆㅂ……………걍 과탐을 지금부터 실모로 돌릴만한 정도의 실력이 아니면….런친게 잘 한거겠죠…
과탐은 3만 떠도 실모로 돌리는게 가능하지 않나요?
아 근데 저 화학은 도저히 못할거같아서 ㅎ 생지로 돌렸다가..생명 유기하고 사문으로 런친거에요
생명 오세요 ㅎㅎ
유전은 한번 익숙해지면 서바같은거에서 비유전 유전 둘 다로 선넘지 않는 이상 그래도 수월해요
저는 ㅈㅉ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다 자신 있는데 당일에 성과를 볼 자신이 너무 없어요…………….
쪽지 봐주실 수 있나여
ㅇㄴ사실 저는 공부자체는 과탐이랑 훨씬 잘 맞는거같은데….모든 선생님들이 저는 천상이과라고 하셨거든요 근데..지금 기조가 모르긴 몰라도 그런게 중요한건 아닌거같아서….
특히 물리, 화학은 한 문제로 등급이 왔다갔다 해서 그래요
근데 그건 사탐도 비슷하지 않아요? ㅜㅜ 잘 몰라서…………………………….ㅜㅜㅜ..
그 대신 공부량 차이가
아 그게 걍 이 논제의 마스터 키임……너무 압도적 장점이라…ㅜ걍 다시 회귀 안하고 사1과1 박아야겠네욤..
서울대 이과계열 갈 게 아니라면 그게맞죠
저 작수 1 6모 개같이 우수수 틀려서 3뜰듯
과탐은 뭔데 부담감이 국영수보다 큰거죠? ㅅㅂ
타임어택이 젤 큰듯 국어마냥 80분주면 누구나 다 푸는데
ㅇㄴ저도 공부자체 부담감은 개인적으로 과탐이랑 잘 맞는편이라 크게스트레그 없는데 실전에서 실력 발휘가 너무 ㅉㅉ이라
실모 연습이 압도적으로 중요함.. 문제는 실모 한 100개 풀어도 시험지빨 타는 과목이라는거임ㅜ
유기한나자신을너무칭찬
타임어택 없는 과탐이 거의 없어서
제발지옥같은여기서날꺼내줘이게꿈이라면어서날깨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