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vs 나를 좋아하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506633
원래 닥전이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그냥 후자를 원하게 돼버림
근데 나 좋다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지는 모르겠음…………..
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 한단계가 참 힘들다
-
생전 말 안나온 기하가 꿀통이라 하길래
-
신프신투신코 신마신투코신 코프코투코코 코마코마투신신
-
안녕하세요! 요즘에 국정원으로 수능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
ㅈㄱㄴ
-
국어잘하고싶다 1
ㄹㅇ
-
그런걸지도 .
-
존나 좋네 ㅋㅋㅋ 친구거 뺏어서 몇개 푸는데 이감+리트 개맛잇노
-
트럼프 "즉시 테헤란 떠나라"…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소집 지시 2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에 방문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
5등급인데 풀어도 괜찮을까요
-
요즘은 runaway나 are we still friends 같은 느낌의 가사가 더...
-
귀찮다
-
집 근처 독서실에서 공부중(시설 안좋음) 요즘따라 집중을 못하고 미칠 것 같음 집...
-
방갑습니다 2
방갑습니다
-
??
-
고2 모고 싹다 3 3모 3 5모3. 6모3 화작 85점인데 국어만올리면.. 글은...
-
넹
-
지듣노 1
혹시 뭐할까 기분 탓일까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
이건 아니겠죠 2
집에서 왕복 2시간 넘게 걸리는 관독(대치동) 에 다니는거.. 집 주변엔...
놀랍게도 있을거임
있을까요?
다니는 곳에 아예 여자가 없는게 아니라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진짜 예상 못 한 사람일수도 진짜 취향이 아닌 사람일수도..
혹시라도 있다면 궁금하긴하네요 과연..

나타날거예요
언제쯤……무조건 닥후임
ㄹㅇ.. 최근에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