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와아앙 [1391299] · MS 2025 · 쪽지

2025-06-17 01:49:54
조회수 52

내 친구가 당한 개무서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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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지기 여사친이 애가 좀 띨빵한데 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긴 한가봄

근데 문신 크게 있는 자퇴하고 노는 놈이 고백 하면서 거절하면 자기 인맥으로 걔 이 동네 떠나기 전까지 죽을만큼 힘들게 해주겠다고 했다 함

그래서 강제로 사귀었는데 2주 뒤에 차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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