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극단적인 성장은 이 사람임

글삭튀 ㅉㅉ 8

쥬지떼라그냥 

요즘 악상이 안 떠오르네 4

어떤 뻘글을 써야할지 모르겟음 

난 책들 정리하기 귀찮아서 대충 침대에 던져놧는데 4

그러다보니 잘 자리 없어서 주말에 걍 바닥에서 잠 평일엔 책상에서 잠 

고양이사진 5

애옹 

여자키 157이 9

작아요? 

천재 노숙자 8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1찍 2찍 ㅇㅈㄹ함 잘벌릴듯 ㅋㅋ 

불공평한 세상.. 8

덴마크에서는 가난하기가 힘들고 아프리카에서는 모기에 물려서 돌이 되기전에 죽는다니.. 

삼수 연애 6

삼수생이 연애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심 

연치는 8

국어 한97-98이고 적백이면 탐구 어느정도 해야 감? 

뭐가더좋음 7

의자에 앉을때 삐걱거리지 않는 능력 vs 상상만으로 인강 배속조절을 할 수 있는 능력 

특특을 8

들을때가 왓구나 나도 이제 인강을 좀 

그러니까 이런 사례 말한건데 6

누가 5달 이내로 이과이고 평범한 앤데 막 공부 죽어라 해서 1등급 이상간 그런 사례들 

인팁 질문받는다 6

라고하는시점에서 인팁이 아님ㅇㅇ 

진짜 고등학교 시절 반의반만 공부했으면.. 1

내 학점이.. 

상대가 안 되는군. 5

비켜 이 좆밥들아. 

하우 캔 아비 호모 포비아 2

암 비치 

반수 국어선택 5

반수생이고 5월부터 지금까지 비문학만 했는데 작년수능때 언매를 2개정도 틀렸거든요…... 

국어 지금 큰일났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5

국어 6평때 5뜨고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지문풀다보니 뭔가 일관되게 안틀리고... 

가끔 원래 행성에서 살던 기억이 떠오른다 4

구라가 아니라 인류는 진화한게 아니라, 외계인의 계획에 의해 지구로 수십만년 전에... 

유독 사수 힘들다는 글 많은데 5

오수부터는 그냥 내가 병신임을 인정하니 편해짐 삼수까지는 아직 내가 병신인지 잘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