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냥 매년 수험생은 학습상태가 불량한거같은데

나년 특 3

덕코를 십만덕 쌓아본 적이 딱 한번임 

대! 체! 왜! 5

2시임? 

국어칠때 현장에서 손가락걸기가 안되는데 6

문제풀면서 아 존나맞는데... 어어? 어어 하고 맞다고 생각하는데도 아래선지를... 

요즘 악상이 안 떠오르네 4

어떤 뻘글을 써야할지 모르겟음 

난 책들 정리하기 귀찮아서 대충 침대에 던져놧는데 4

그러다보니 잘 자리 없어서 주말에 걍 바닥에서 잠 평일엔 책상에서 잠 

고양이사진 5

애옹 

여자키 157이 9

작아요? 

확통이 도와주세요 ㅠㅠ(도와주면 천덕 보내드림!!) 9

1.모표준편차 표본표준편차 표본평균의 표준편차 너무 헷갈려요 2.그리고 모평균... 

운동은 필수임 11

반박 안받음 

삼수 연애 6

삼수생이 연애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심 

연치는 8

국어 한97-98이고 적백이면 탐구 어느정도 해야 감? 

뭐가더좋음 7

의자에 앉을때 삐걱거리지 않는 능력 vs 상상만으로 인강 배속조절을 할 수 있는 능력 

파이널 커리 끄적여봄 6

국어 정석민 :이제 시작해서 적당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듯 문개정 끝났고 문기정... 

특특을 8

들을때가 왓구나 나도 이제 인강을 좀 

그러니까 이런 사례 말한건데 6

누가 5달 이내로 이과이고 평범한 앤데 막 공부 죽어라 해서 1등급 이상간 그런 사례들 

수학 존나 잘하고싶다 8

진짜 

진짜 고등학교 시절 반의반만 공부했으면.. 1

내 학점이.. 

고2 우리학교에 117cm 남자애 있는데 9

뼈나이가 초1 수준이라함.. 아직 성장판 10년 정도 남았다 하네.. 

상대가 안 되는군. 5

비켜 이 좆밥들아. 

이번주 수요일에 당장 가는 과외 오늘 휴강하겠다고 하는거 개오반가요 2

기말고사 기간인 대학생인데, 과외준비와 시험준비 동시에 하려니까 너무 벅차네요 ㅠㅠ...